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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위 결의문 채택…“통합과 승리, 안정적 국정운영의 새 역사 만들자”
입력 2017.05.15 (16:31) 수정 2017.05.15 (16:44)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5일(오늘), 중앙위원회를 열어 "때로 실패하고 때로 분열했던 역사적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이제 통합과 승리, 안정적 국정운영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채택한 결의문에서 "국민은 우리에게 역사적 과제인 사회 대개혁과 국민 대통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또, 결의문에서 민주당은 "가장 중요한 정치적 선결과제는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한 집권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이는 든든한 대통령, 성공하는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민주당의 집약된 대국민 실천이자, 결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심에 뿌리박은 집권당의 혈맥이 민생현장 곳곳에 촘촘히 이어져, 국민의 요구가 대통령과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될 때만 건강한 국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우리 정치사의 교훈"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비선 실세니 패권주의니 하는 일체의 논란을 종식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결의문에는 7가지 결의 내용도 포함됐다.

▲우리는 사회 대개혁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총력 매진한다. ▲우리는 겸허하고 낮은 자세의 집권당이 되기 위해 항상 절제한다. ▲우리는 국민의 아픔과 요구가 있는 민생현장에 늘 함께 한다. ▲우리는 건강한 당·청 동반자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합심한다. ▲우리는 당의 안정과 통합을 위해 선공후사의 자세를 견지한다. ▲우리는 현대적 집권당에 걸맞은 철저한 자기혁신을 이룩한다.
  • 민주당 중앙위 결의문 채택…“통합과 승리, 안정적 국정운영의 새 역사 만들자”
    • 입력 2017-05-15 16:31:17
    • 수정2017-05-15 16:44:09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15일(오늘), 중앙위원회를 열어 "때로 실패하고 때로 분열했던 역사적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이제 통합과 승리, 안정적 국정운영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채택한 결의문에서 "국민은 우리에게 역사적 과제인 사회 대개혁과 국민 대통합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또, 결의문에서 민주당은 "가장 중요한 정치적 선결과제는 더불어민주당이 든든한 집권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이는 든든한 대통령, 성공하는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민주당의 집약된 대국민 실천이자, 결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심에 뿌리박은 집권당의 혈맥이 민생현장 곳곳에 촘촘히 이어져, 국민의 요구가 대통령과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될 때만 건강한 국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우리 정치사의 교훈"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비선 실세니 패권주의니 하는 일체의 논란을 종식시키고 문재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결의문에는 7가지 결의 내용도 포함됐다.

▲우리는 사회 대개혁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총력 매진한다. ▲우리는 겸허하고 낮은 자세의 집권당이 되기 위해 항상 절제한다. ▲우리는 국민의 아픔과 요구가 있는 민생현장에 늘 함께 한다. ▲우리는 건강한 당·청 동반자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합심한다. ▲우리는 당의 안정과 통합을 위해 선공후사의 자세를 견지한다. ▲우리는 현대적 집권당에 걸맞은 철저한 자기혁신을 이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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