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변종으로 ‘2차 공격’ 우려 확산

입력 2017.05.15 (19:09) 수정 2017.05.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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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이 이번 주에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경고가 외신을 통해 보도 됐습니다.

AP 통신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수십만 건의 피해를 초래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강력한 변종을 통해 앞으로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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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섬웨어 변종으로 ‘2차 공격’ 우려 확산
    • 입력 2017-05-15 19:10:24
    • 수정2017-05-15 1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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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이 이번 주에 다시 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경고가 외신을 통해 보도 됐습니다.

AP 통신은 전 세계 150개국에서 수십만 건의 피해를 초래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강력한 변종을 통해 앞으로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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