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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금융사 개설 계좌 한번에 조회 가능
입력 2017.05.16 (06:37) 수정 2017.05.16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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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년부터 은행, 보험, 증권사 등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내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 재산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사이트 '파인'입니다.

은행, 보험, 휴면 계좌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좌 정보가 업권별로 따로 모이다보니, 내 모든 계좌를 조회하려면 각 시스템에 일일이 접속해야 합니다.

또 저축은행이나 증권사 계좌는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업권별 구분 없이,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내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따로 운영되고 있는 계좌 조회 시스템을 통합하고,

저축은행과 증권회사의 계좌조회 시스템도 마련해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준호(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선임국장) : "'파인'에서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금융회사에 개설된 본인의 모든 계좌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을 구축,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는 총 6억 4백 만 개로, 국민 1인당 평균 12개 정도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은행권 계좌의 절반은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 계좌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이 운영되면 계좌관리 비용 부담도 줄이고, 대포 통장 등을 통한 금융사기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내년부터 금융사 개설 계좌 한번에 조회 가능
    • 입력 2017-05-16 06:41:13
    • 수정2017-05-16 07:25: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내년부터 은행, 보험, 증권사 등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내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 재산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사이트 '파인'입니다.

은행, 보험, 휴면 계좌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좌 정보가 업권별로 따로 모이다보니, 내 모든 계좌를 조회하려면 각 시스템에 일일이 접속해야 합니다.

또 저축은행이나 증권사 계좌는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업권별 구분 없이,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내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따로 운영되고 있는 계좌 조회 시스템을 통합하고,

저축은행과 증권회사의 계좌조회 시스템도 마련해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준호(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선임국장) : "'파인'에서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금융회사에 개설된 본인의 모든 계좌를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을 구축, 완료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는 총 6억 4백 만 개로, 국민 1인당 평균 12개 정도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은행권 계좌의 절반은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 계좌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이 운영되면 계좌관리 비용 부담도 줄이고, 대포 통장 등을 통한 금융사기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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