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싱그러운 청춘 성장기” 박서준·김지원이 뜬다!
입력 2017.05.16 (07:30)
수정 2017.05.16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대선이 끝난 5월, 안방극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방송될 두 청춘스타 박서준, 김지원 씨의 신작이 눈길을 끄는데요.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낼 걸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남녀간에 그런 게 어딨냐, 소울메이트?"
독특한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끄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연인이 되어가는 풋풋함도 느껴지는데요.
최근 범죄 스릴러 드라마 열풍 속, 보기 드물었던 로맨틱 코미디라 더욱 눈길을 끕니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두 배우의 변신과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녹취>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출중한 노래 실력과 전작에서 강렬한 '화랑' 역할을 맡았던 박서준 씨는, 이번엔 낙관적으로 상황을 헤쳐나가는 무명의 격투기 선수로 변신합니다.
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지원 씨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백화점 안내직원으로 등장하는데요.
<녹취> "동만아 나도 쌈 싸줘~"
지난해 나란히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 반열에 오른 두 배우의 변신.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길 기대해봅니다.
대선이 끝난 5월, 안방극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방송될 두 청춘스타 박서준, 김지원 씨의 신작이 눈길을 끄는데요.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낼 걸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남녀간에 그런 게 어딨냐, 소울메이트?"
독특한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끄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연인이 되어가는 풋풋함도 느껴지는데요.
최근 범죄 스릴러 드라마 열풍 속, 보기 드물었던 로맨틱 코미디라 더욱 눈길을 끕니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두 배우의 변신과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녹취>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출중한 노래 실력과 전작에서 강렬한 '화랑' 역할을 맡았던 박서준 씨는, 이번엔 낙관적으로 상황을 헤쳐나가는 무명의 격투기 선수로 변신합니다.
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지원 씨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백화점 안내직원으로 등장하는데요.
<녹취> "동만아 나도 쌈 싸줘~"
지난해 나란히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 반열에 오른 두 배우의 변신.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길 기대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싱그러운 청춘 성장기” 박서준·김지원이 뜬다!
-
- 입력 2017-05-16 07:31:03
- 수정2017-05-16 08:32:46
<앵커 멘트>
대선이 끝난 5월, 안방극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방송될 두 청춘스타 박서준, 김지원 씨의 신작이 눈길을 끄는데요.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낼 걸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남녀간에 그런 게 어딨냐, 소울메이트?"
독특한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끄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연인이 되어가는 풋풋함도 느껴지는데요.
최근 범죄 스릴러 드라마 열풍 속, 보기 드물었던 로맨틱 코미디라 더욱 눈길을 끕니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두 배우의 변신과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녹취>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출중한 노래 실력과 전작에서 강렬한 '화랑' 역할을 맡았던 박서준 씨는, 이번엔 낙관적으로 상황을 헤쳐나가는 무명의 격투기 선수로 변신합니다.
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지원 씨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백화점 안내직원으로 등장하는데요.
<녹취> "동만아 나도 쌈 싸줘~"
지난해 나란히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 반열에 오른 두 배우의 변신.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길 기대해봅니다.
대선이 끝난 5월, 안방극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방송될 두 청춘스타 박서준, 김지원 씨의 신작이 눈길을 끄는데요.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낼 걸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포트>
<녹취> "남녀간에 그런 게 어딨냐, 소울메이트?"
독특한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끄는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랜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가 연인이 되어가는 풋풋함도 느껴지는데요.
최근 범죄 스릴러 드라마 열풍 속, 보기 드물었던 로맨틱 코미디라 더욱 눈길을 끕니다.
남녀 주인공을 맡은 두 배우의 변신과 시너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녹취>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출중한 노래 실력과 전작에서 강렬한 '화랑' 역할을 맡았던 박서준 씨는, 이번엔 낙관적으로 상황을 헤쳐나가는 무명의 격투기 선수로 변신합니다.
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지원 씨가 아나운서를 꿈꾸던 백화점 안내직원으로 등장하는데요.
<녹취> "동만아 나도 쌈 싸줘~"
지난해 나란히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 반열에 오른 두 배우의 변신.
스펙 경쟁과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길 기대해봅니다.
-
-
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김빛이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