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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서·남해 해상교통관제 구역 축구장 120배 면적↑
입력 2017.05.16 (12:04) 수정 2017.05.16 (13:04) 사회
서해와 남해의 해상교통관제 구역이 현재보다 크게 확대된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내일(17일)부터 서·남해권 해역의 해상교통관제(VTS) 구역을 현재 724㎢에서 992㎢ 늘어난 천716㎢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구장 120배 면적이 늘어난 셈이다.

확대 구역에는 목포항 주요 입·출항로인 전라남도 가사도에서부터 시하도까지의 구간과 중국을 오가는 배의 길목인 완도·청산도 남쪽 해역이 포함됐다.

안전처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전라남도 여수와 완도, 목포 사이의 일부 구간에 있었던 관제 단절이 해소되면서, 연속적인 선박통항관리와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전처는 서해와 남해의 해상교통관제 구역 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레이더 등 필요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두 달 동안 시험 운영을 해왔다.

  • 안전처, 서·남해 해상교통관제 구역 축구장 120배 면적↑
    • 입력 2017-05-16 12:04:17
    • 수정2017-05-16 13:04:58
    사회
서해와 남해의 해상교통관제 구역이 현재보다 크게 확대된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내일(17일)부터 서·남해권 해역의 해상교통관제(VTS) 구역을 현재 724㎢에서 992㎢ 늘어난 천716㎢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구장 120배 면적이 늘어난 셈이다.

확대 구역에는 목포항 주요 입·출항로인 전라남도 가사도에서부터 시하도까지의 구간과 중국을 오가는 배의 길목인 완도·청산도 남쪽 해역이 포함됐다.

안전처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전라남도 여수와 완도, 목포 사이의 일부 구간에 있었던 관제 단절이 해소되면서, 연속적인 선박통항관리와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안전처는 서해와 남해의 해상교통관제 구역 확대를 위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레이더 등 필요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부터 두 달 동안 시험 운영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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