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4당 원내대표 청와대 회동 추진 외

입력 2017.05.16 (12:44) 수정 2017.05.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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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4당 원내대표들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부 정당들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함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美 “한국 새 정부와 사드 논의”

미국 국방부가 "미국은 한국의 손님이라며 사드와 관련해 한국 새 정부의 입장을 듣고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 논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새 원내대표 ‘우원식·김동철’ 각각 선출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인 우원식 의원이,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동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복부비만, 미세먼지에 더 취약

평균 허리둘레 38인치인 사람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0마이크로그램 증가할 때마다 폐활량 지수가 10%씩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복부비만일수록 미세먼지로 인한 폐 기능 저하가 우려된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쉬지 못하는 버스 기사…‘졸음운전’ 노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버스 기사들이 노선을 한바퀴 운전하면 10분 쉬어야 하지만, 바쁜 운행스케줄로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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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주요뉴스] 4당 원내대표 청와대 회동 추진 외
    • 입력 2017-05-16 12:47:28
    • 수정2017-05-16 13:00:31
    뉴스 12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4당 원내대표들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부 정당들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함에 따라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美 “한국 새 정부와 사드 논의”

미국 국방부가 "미국은 한국의 손님이라며 사드와 관련해 한국 새 정부의 입장을 듣고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 논의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새 원내대표 ‘우원식·김동철’ 각각 선출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인 우원식 의원이,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에 4선의 김동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복부비만, 미세먼지에 더 취약

평균 허리둘레 38인치인 사람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0마이크로그램 증가할 때마다 폐활량 지수가 10%씩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복부비만일수록 미세먼지로 인한 폐 기능 저하가 우려된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쉬지 못하는 버스 기사…‘졸음운전’ 노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버스 기사들이 노선을 한바퀴 운전하면 10분 쉬어야 하지만, 바쁜 운행스케줄로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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