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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꽃무늬가 대세…스커트 완전정복
입력 2017.05.16 (12:46) 수정 2017.05.16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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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벌써 여름이 찾아온 듯 한낮에는 상당히 덥습니다.

여성들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는데 스커트나 원피스 입는 분들 많습니다.

올여름 유행하는 스타일 정보충전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아하면서 여성스럽습니다.

상큼발랄하기도 하죠.

스커트의 매력입니다.

올여름 어떤 스타일에 주목해야 할까요?

<인터뷰> 송은영(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 : “로맨틱 스타일의 스커와 원피스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꽃무늬 패턴입니다.”

이맘때면 늘 등장하는 꽃무늬.

80년대 복고풍 유행에 힘입어 올해 더 유행입니다.

스커트,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60~70년대는 가수 윤복희 씨가 미니스커트를 유행시켰죠.

80년대엔 큼지막한 원피스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가 동시에 유행했습니다.

90년대엔 풍성한 레이스 블라우스와 주름 스커트가 크게 유행했죠.

2000년대, 스타일이 다양해집니다.

<인터뷰> 송은영(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 : “몇 년째 복고풍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이유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현재가 불안하고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과거의 추억으로부터 위안을 찾고자 하는데 이런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올 여름, 유행의 중심에 있는 꽃무늬 원피스입니다.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에 얇은 카디건을 걸치면 실용적입니다.

밀짚모자 쓰고 샌들 신으면 휴가지 분위기도 가능하죠.

이번엔 면 소재의 긴 원피스입니다.

액세서리만 바꿔도 다양한 분위기 가능한데요,

진주목걸이에 구두를 매치하면 격식 있는 자리에도 제격입니다.

밀짚모자로 바꿔쓰면 어울리는 휴가지 패션입니다.

같은 원피스, 분위기는 천차만별이죠.

화려한 디자인의 날염 스커트입니다.

여기엔 어떤 상의와 소품이 어울릴까요?

<인터뷰> 윤혜정(여성 의류업체 디자이너) : “화려한 스커트는 단순한 상의와 신발과 매치하면 더 깔끔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흰 티셔츠와 단순한 모양의 샌들, 챙 있는 모자를 써 주면 이른바 바캉스 룩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유행 따르겠다도 매번 살 순 없겠죠.

철 지난 옷엔 리폼이 해법입니다.

딱 봐도 유행 한참 지난 원피스~

칼라와 긴팔을 잘라 줍니다.

초크로 자를 부분 표시하고, 칼라 부분은 동그랗게 오립니다.

긴 팔은 잘라서 반팔로 만들고

허리 라인 잡는 건 고무줄을 이용합니다.

<녹취> “허리에 고무줄을 끼울 때는 옷핀을 사용하면 훨씬 쉽게 끼울 수 있습니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을 안으로 접어 만 다음, 박음질을 합니다.

답답했던 원피스가 시원하게 바뀌었습니다.

<인터뷰> 지성희(경기도 고양시) : “안 입던 치마를 리폼해서 새 옷처럼 입으니까 기분이 매우 좋아요. 이번 여름에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약하면 올여름 치마는 길고 꽃무늬가 대세입니다.

개성 살려줄 소품을 잘 고르면 주목받는 여름 멋쟁이 되겠죠.

정보충전이었습니다.
  • [정보충전] 꽃무늬가 대세…스커트 완전정복
    • 입력 2017-05-16 12:49:22
    • 수정2017-05-16 12:56:06
    뉴스 12
<앵커 멘트>

벌써 여름이 찾아온 듯 한낮에는 상당히 덥습니다.

여성들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는데 스커트나 원피스 입는 분들 많습니다.

올여름 유행하는 스타일 정보충전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아하면서 여성스럽습니다.

상큼발랄하기도 하죠.

스커트의 매력입니다.

올여름 어떤 스타일에 주목해야 할까요?

<인터뷰> 송은영(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 : “로맨틱 스타일의 스커와 원피스가 유행하고 있는데요.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꽃무늬 패턴입니다.”

이맘때면 늘 등장하는 꽃무늬.

80년대 복고풍 유행에 힘입어 올해 더 유행입니다.

스커트,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60~70년대는 가수 윤복희 씨가 미니스커트를 유행시켰죠.

80년대엔 큼지막한 원피스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가 동시에 유행했습니다.

90년대엔 풍성한 레이스 블라우스와 주름 스커트가 크게 유행했죠.

2000년대, 스타일이 다양해집니다.

<인터뷰> 송은영(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 : “몇 년째 복고풍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이유에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현재가 불안하고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과거의 추억으로부터 위안을 찾고자 하는데 이런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올 여름, 유행의 중심에 있는 꽃무늬 원피스입니다.

잔잔한 꽃무늬 원피스에 얇은 카디건을 걸치면 실용적입니다.

밀짚모자 쓰고 샌들 신으면 휴가지 분위기도 가능하죠.

이번엔 면 소재의 긴 원피스입니다.

액세서리만 바꿔도 다양한 분위기 가능한데요,

진주목걸이에 구두를 매치하면 격식 있는 자리에도 제격입니다.

밀짚모자로 바꿔쓰면 어울리는 휴가지 패션입니다.

같은 원피스, 분위기는 천차만별이죠.

화려한 디자인의 날염 스커트입니다.

여기엔 어떤 상의와 소품이 어울릴까요?

<인터뷰> 윤혜정(여성 의류업체 디자이너) : “화려한 스커트는 단순한 상의와 신발과 매치하면 더 깔끔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흰 티셔츠와 단순한 모양의 샌들, 챙 있는 모자를 써 주면 이른바 바캉스 룩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유행 따르겠다도 매번 살 순 없겠죠.

철 지난 옷엔 리폼이 해법입니다.

딱 봐도 유행 한참 지난 원피스~

칼라와 긴팔을 잘라 줍니다.

초크로 자를 부분 표시하고, 칼라 부분은 동그랗게 오립니다.

긴 팔은 잘라서 반팔로 만들고

허리 라인 잡는 건 고무줄을 이용합니다.

<녹취> “허리에 고무줄을 끼울 때는 옷핀을 사용하면 훨씬 쉽게 끼울 수 있습니다.”

목 부분과 소매 부분을 안으로 접어 만 다음, 박음질을 합니다.

답답했던 원피스가 시원하게 바뀌었습니다.

<인터뷰> 지성희(경기도 고양시) : “안 입던 치마를 리폼해서 새 옷처럼 입으니까 기분이 매우 좋아요. 이번 여름에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약하면 올여름 치마는 길고 꽃무늬가 대세입니다.

개성 살려줄 소품을 잘 고르면 주목받는 여름 멋쟁이 되겠죠.

정보충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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