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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원내수석에 이언주, 원내대변인 최명길·김수민
입력 2017.05.16 (18:40) 수정 2017.05.16 (19:21) 정치
국민의당이 원내수석을 내정하고 원내대변인을 임명했다. 또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 들어갈 청문위원도 선정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16일(오늘) 원내 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이언주(경기 광명을) 의원을 내정했다. 원내 대변인에는 초선의 최명길(서울 송파을) 의원과 비례대표인 김수민 의원이 공동으로 임명됐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관영 의원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였다.

최 의원은 MBC 출신으로, 역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총선 홍보비 파동'의 당사자로, 1심에서 박선숙 의원 등과 더불어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고,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 기소로 당원권이 정지됐다가 1심 무죄 판결 이후 당원권이 회복됐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내 주요 당직 인선의 일반적인 원칙은 기회균등"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날 24일과 25일 치러질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들어갈 청문위원으로 이태규, 김광수 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두 청문위원 모두 호남 출신이 아닌 의원들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내부대표단은 오는 19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위원장은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말 이후인 22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당 원내수석에 이언주, 원내대변인 최명길·김수민
    • 입력 2017-05-16 18:40:43
    • 수정2017-05-16 19:21:36
    정치
국민의당이 원내수석을 내정하고 원내대변인을 임명했다. 또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 들어갈 청문위원도 선정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16일(오늘) 원내 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이언주(경기 광명을) 의원을 내정했다. 원내 대변인에는 초선의 최명길(서울 송파을) 의원과 비례대표인 김수민 의원이 공동으로 임명됐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한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김관영 의원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였다.

최 의원은 MBC 출신으로, 역시 대선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총선 홍보비 파동'의 당사자로, 1심에서 박선숙 의원 등과 더불어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고, 2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 기소로 당원권이 정지됐다가 1심 무죄 판결 이후 당원권이 회복됐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원내 주요 당직 인선의 일반적인 원칙은 기회균등"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날 24일과 25일 치러질 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들어갈 청문위원으로 이태규, 김광수 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두 청문위원 모두 호남 출신이 아닌 의원들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내부대표단은 오는 19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위원장은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말 이후인 22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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