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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도로 막고 시위 나선 케냐 초등학생들…왜?
입력 2017.05.16 (20:34) 수정 2017.05.16 (20:5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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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한 도롭니다.

어린 학생들이 도로를 책상으로 막고 그 위에 앉아 있습니다.

<녹취> 시위 참가 초등학생 : "저는 우리 학교가 좋아요. 공부도 즐거워요. 학교와 선생님을 없애버리려고 해요. 우리는 공부하고 싶어요!"

토지 분쟁에 휩싸여 학교가 철거될 위기에 몰려 아이들이 거리로 쫓겨날 상황에 처해섭니다.

해당 토지의 관리자가 교회와 학교 측에 이중 계약을 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몇 년간 케냐에서는 이중 계약 등의 이유로 아이들이 공부할 곳을 뺏기는 일들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도로 막고 시위 나선 케냐 초등학생들…왜?
    • 입력 2017-05-16 20:32:36
    • 수정2017-05-16 20:54:10
    글로벌24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한 도롭니다.

어린 학생들이 도로를 책상으로 막고 그 위에 앉아 있습니다.

<녹취> 시위 참가 초등학생 : "저는 우리 학교가 좋아요. 공부도 즐거워요. 학교와 선생님을 없애버리려고 해요. 우리는 공부하고 싶어요!"

토지 분쟁에 휩싸여 학교가 철거될 위기에 몰려 아이들이 거리로 쫓겨날 상황에 처해섭니다.

해당 토지의 관리자가 교회와 학교 측에 이중 계약을 했기 때문인데요.

최근 몇 년간 케냐에서는 이중 계약 등의 이유로 아이들이 공부할 곳을 뺏기는 일들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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