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해군 “칼빈슨함과 연합훈련 계속” 외

입력 2017.05.16 (21:44) 수정 2017.05.1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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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인 칼빈슨함과 우리 해군의 연합훈련이 계속되고 있으며,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잇단 사고…2명 사망

어젯밤(15일) 9시쯤 충북 충주시 용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트럭이 쓰러지면서 사고 차량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연이어 차량 4대가 부딪쳐 10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 사고로 정체를 겪던 구간에서 밤 11시 반쯤 차량들이 연이어 급정거하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나 화물차 운전자 49살 손 모 씨가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세월호서 유해 추정 뼈 수습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9점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3,4층에서 수거된 진흙 분리 작업에서 4점의 뼈가 수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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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16 21:44:49
    • 수정2017-05-16 2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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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인 칼빈슨함과 우리 해군의 연합훈련이 계속되고 있으며,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잇단 사고…2명 사망

어젯밤(15일) 9시쯤 충북 충주시 용전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트럭이 쓰러지면서 사고 차량 운전자 44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연이어 차량 4대가 부딪쳐 10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 사고로 정체를 겪던 구간에서 밤 11시 반쯤 차량들이 연이어 급정거하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나 화물차 운전자 49살 손 모 씨가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세월호서 유해 추정 뼈 수습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3층 객실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9점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3,4층에서 수거된 진흙 분리 작업에서 4점의 뼈가 수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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