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주 우원식·국민 김동철 새 원내대표
입력 2017.05.16 (23:28) 수정 2017.05.17 (00:42) 뉴스라인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대선 이후 협치의 시험대가 될 여야간 협상을 책임질 각 당의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선의 우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고, 국민의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는 호남 중진인 김동철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고 김근태 전 상임고문계인 3선의 우원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경선에서 유효투표 115표 가운데 61표를 얻어, 친문계 3선 홍영표 의원을 7표차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녹취>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민생, 적폐 해소, 탕평 인사로 통합과 개혁의 길을 열어가는 데 온몸을 바쳐서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계파 구분 없이 폭넓은 인간관계와 당내 민생 대책기구를 4년간 이끌면서 쌓은 입법 능력 등이 강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우 원내대표를 보좌할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재선의 박홍근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국민의당의 새 원내대표에는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4선의 호남 중진 김동철 의원이 결선투표 끝에 과반의 지지로 당선됐습니다.

정책위의장은 러닝 메이트로 나선 이용호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녹취> 김동철(국민의당 원내대표) : "(문재인 정부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겠지만,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우리 국민의당이 가장 앞장서서 막아낼 것입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이 각 당의 원내 전략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향후 새정부와 국회의 협치 여부가 판가름 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민주 우원식·국민 김동철 새 원내대표
    • 입력 2017-05-16 23:53:39
    • 수정2017-05-17 00:42:34
    뉴스라인
<앵커 멘트>

대선 이후 협치의 시험대가 될 여야간 협상을 책임질 각 당의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3선의 우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고, 국민의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는 호남 중진인 김동철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집권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로, 고 김근태 전 상임고문계인 3선의 우원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경선에서 유효투표 115표 가운데 61표를 얻어, 친문계 3선 홍영표 의원을 7표차로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녹취>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민생, 적폐 해소, 탕평 인사로 통합과 개혁의 길을 열어가는 데 온몸을 바쳐서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계파 구분 없이 폭넓은 인간관계와 당내 민생 대책기구를 4년간 이끌면서 쌓은 입법 능력 등이 강점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우 원내대표를 보좌할 원내수석부대표에는 재선의 박홍근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국민의당의 새 원내대표에는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4선의 호남 중진 김동철 의원이 결선투표 끝에 과반의 지지로 당선됐습니다.

정책위의장은 러닝 메이트로 나선 이용호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녹취> 김동철(국민의당 원내대표) : "(문재인 정부에) 협조할 것은 협조하겠지만,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우리 국민의당이 가장 앞장서서 막아낼 것입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이 각 당의 원내 전략을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향후 새정부와 국회의 협치 여부가 판가름 납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라인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