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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과 한의 서사시’ 밀양 아리랑 대축제 개막
입력 2017.05.18 (06:26) 수정 2017.05.18 (07: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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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의 한 축인 경남 밀양에서 오늘부터 아리랑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아리랑 축제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정부가 선정한 올해 유망축제에 꼽히기도 했는데요,

현장 중계차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차주하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우리나라 3대 누각의 하나로 꼽히는 밀양의 영남루 앞인데요,

이곳을 중심으로 아리랑을 주제로 한 축제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아리랑 축제는 1957년 시작된 밀양문화제가 모태인데요,

올해 59회가 될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꼽은 올해의 유망축제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시작인 오늘 밤에는 국내 아리랑 민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밀양시민 1,400여 명이 참여해 밀양의 역사를 음악과 영상, 빛으로 표현하는 멀티디어쇼가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에 여러 가지 자유로운 예술 공연을 비롯해 경남 무형 문화재 축제와 아리랑 학술대회 등이 열립니다.

또, 의열단장 김원봉 선생과 밀양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성수 선생 등 밀양 독립운동을 다룬 연극도 처음으로 관객에게 선보입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는데요.

밀양아리랑 가요제와 아랑규수 선발대회가 이번 주말 열리고 축제장 곳곳에서 은어 잡기 등 10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경남 밀양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 ‘흥과 한의 서사시’ 밀양 아리랑 대축제 개막
    • 입력 2017-05-18 06:30:10
    • 수정2017-05-18 07:14:2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나라 3대 아리랑의 한 축인 경남 밀양에서 오늘부터 아리랑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아리랑 축제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정부가 선정한 올해 유망축제에 꼽히기도 했는데요,

현장 중계차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을 들어보겠습니다.

차주하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곳은 우리나라 3대 누각의 하나로 꼽히는 밀양의 영남루 앞인데요,

이곳을 중심으로 아리랑을 주제로 한 축제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열립니다.

아리랑 축제는 1957년 시작된 밀양문화제가 모태인데요,

올해 59회가 될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꼽은 올해의 유망축제이기도 합니다.

축제의 시작인 오늘 밤에는 국내 아리랑 민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밀양시민 1,400여 명이 참여해 밀양의 역사를 음악과 영상, 빛으로 표현하는 멀티디어쇼가 펼쳐집니다.

축제 기간에 여러 가지 자유로운 예술 공연을 비롯해 경남 무형 문화재 축제와 아리랑 학술대회 등이 열립니다.

또, 의열단장 김원봉 선생과 밀양 만세운동을 주도한 김성수 선생 등 밀양 독립운동을 다룬 연극도 처음으로 관객에게 선보입니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는데요.

밀양아리랑 가요제와 아랑규수 선발대회가 이번 주말 열리고 축제장 곳곳에서 은어 잡기 등 10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지금까지 경남 밀양에서 KBS 뉴스 차주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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