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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파’ 오리고기 가격 1년 전보다 46%↑
입력 2017.05.18 (06:42) 수정 2017.05.18 (09: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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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 AI 여파로 닭고기, 달걀 값에 이어, 오리 고기값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연중 수시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엄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번 주 2kg 짜리 오리 신선육의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1년 전 6,500원과 비교해 46.2% 크게 올랐습니다.

한 달 전보다도 2.3% 가격이 올랐습니다.

부화한 지 하루된 새끼 오리 가격도 1년 사이 700원에서 1,800원으로 두 배 이상 올랐는데. 이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오리의 30%가 사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축산업계는 농가들이 AI에 취약한 오리 사육을 꺼리고 있어 이같은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가 오늘(18일)부터 저소득 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연중 수시로 공급합니다.

'전세 임대'는 지자체 등이 주택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것으로, 그동안 매년 연초에 한 번 이뤄졌지만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에 지침을 바꿨습니다.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5년 간 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비가 내린 날은 맑은 날보다 통행량이 평균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날씨와 관계없이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계절은 단풍 여행철인 '가을'로 봄, 여름, 겨울과 비교해 최대 13% 많았습니다.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 ‘AI 여파’ 오리고기 가격 1년 전보다 46%↑
    • 입력 2017-05-18 06:46:50
    • 수정2017-05-18 09:04:4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조류인플루엔자, AI 여파로 닭고기, 달걀 값에 이어, 오리 고기값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거 취약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연중 수시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엄진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번 주 2kg 짜리 오리 신선육의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1년 전 6,500원과 비교해 46.2% 크게 올랐습니다.

한 달 전보다도 2.3% 가격이 올랐습니다.

부화한 지 하루된 새끼 오리 가격도 1년 사이 700원에서 1,800원으로 두 배 이상 올랐는데. 이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오리의 30%가 사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축산업계는 농가들이 AI에 취약한 오리 사육을 꺼리고 있어 이같은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가 오늘(18일)부터 저소득 계층에게 전세임대주택을 연중 수시로 공급합니다.

'전세 임대'는 지자체 등이 주택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맺은 뒤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것으로, 그동안 매년 연초에 한 번 이뤄졌지만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에 지침을 바꿨습니다.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5년 간 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비가 내린 날은 맑은 날보다 통행량이 평균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날씨와 관계없이 교통량이 가장 많은 계절은 단풍 여행철인 '가을'로 봄, 여름, 겨울과 비교해 최대 13% 많았습니다.

KBS 뉴스 엄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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