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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개혁 속도…병력 줄이고 첨단화
입력 2017.05.18 (07:03) 수정 2017.05.18 (09: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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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7개 중앙부처 가운데 첫 방문지로 국방부를 선택한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국방개혁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력을 줄이는 대신 첨단 강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국방부 직원들이 박수로 환영합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비롯한 전군 지휘관들에게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문재인(대통령) : "국방개혁 2030을 통해 설계했던 국방개혁 방안의 조속한 실행과 방산비리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국방개혁을 가로막았던 군내 각종 비리, 그중에서도 특히 방산비리가 개혁의 우선순위가 될 것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 국방 개혁은 우리 군을 '작지만 강한' 체질로 변모시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청년 인구 감소에 대비해 현재 62만 5천 명의 병력을 50만 명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대신 첨단 무기로 무장한 강군으로 변모시켜 북핵과 미사일 위협 등에 대한 억제 능력을 조기에 갖춘다는 겁니다.

<인터뷰> 문재인(대통령) : "재래식전쟁은 물론이고 사이버전 대테러전 우주전 등 미래전에 대비해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군 복무기간 단축이나 병력 감축과 관련한 구체적 목표치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국방개혁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앞으로 신설될 국방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국방 개혁 속도…병력 줄이고 첨단화
    • 입력 2017-05-18 07:10:46
    • 수정2017-05-18 09:04: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17개 중앙부처 가운데 첫 방문지로 국방부를 선택한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국방개혁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병력을 줄이는 대신 첨단 강군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우한울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방부 청사로 들어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국방부 직원들이 박수로 환영합니다.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을 비롯한 전군 지휘관들에게 문 대통령은 국방개혁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문재인(대통령) : "국방개혁 2030을 통해 설계했던 국방개혁 방안의 조속한 실행과 방산비리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 당부드립니다."

그동안 국방개혁을 가로막았던 군내 각종 비리, 그중에서도 특히 방산비리가 개혁의 우선순위가 될 것임을 강조한 것입니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 국방 개혁은 우리 군을 '작지만 강한' 체질로 변모시키는 게 주요 내용입니다.

청년 인구 감소에 대비해 현재 62만 5천 명의 병력을 50만 명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대신 첨단 무기로 무장한 강군으로 변모시켜 북핵과 미사일 위협 등에 대한 억제 능력을 조기에 갖춘다는 겁니다.

<인터뷰> 문재인(대통령) : "재래식전쟁은 물론이고 사이버전 대테러전 우주전 등 미래전에 대비해나가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나 군 복무기간 단축이나 병력 감축과 관련한 구체적 목표치를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국방개혁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앞으로 신설될 국방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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