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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맥매스터 “사드, 한국 내 절차 있다는 것 알고 이해”
입력 2017.05.18 (07:34) 수정 2017.05.18 (21:00) 국제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각) 사드 한국 배치 논란과 관련, "한국 내에 그런 절차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대미특사로 미국을 찾은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이 국내의 절차적 논란을 언급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홍 특사는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난 뒤 워싱턴 특파원들에게 미국 측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홍 특사는 "사드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는 (얘기를) 나누지 않았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과 간단히 언급했다"면서 "비용문제는 제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사드 배치 과정에서 국내에 절차상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했고, 국회에서 논의될 필요성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 美 맥매스터 “사드, 한국 내 절차 있다는 것 알고 이해”
    • 입력 2017-05-18 07:34:48
    • 수정2017-05-18 21:00:28
    국제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각) 사드 한국 배치 논란과 관련, "한국 내에 그런 절차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대미특사로 미국을 찾은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이 국내의 절차적 논란을 언급한 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홍 특사는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 등을 만난 뒤 워싱턴 특파원들에게 미국 측과의 대화 내용을 전했다.

홍 특사는 "사드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는 (얘기를) 나누지 않았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과 간단히 언급했다"면서 "비용문제는 제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사드 배치 과정에서 국내에 절차상 논란이 있다는 얘기를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했고, 국회에서 논의될 필요성을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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