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극 자원 개발에 박차 가하는 러시아
입력 2017.05.18 (09:47) 수정 2017.05.18 (09:53)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러시아가 석유 등 방대한 천연자원이 매장된 북극권에서 군사력을 배경으로 자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

올해 처음으로 북극권 전투에 대비한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푸틴 대통령이 북극권에 위치한 러시아 섬에 완공된 군사기지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군사력을 강화해 국익과 북극권에서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 기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대는 이른바 '북극 여단'.

최고속도 시속 60킬로미터로 달리는 정찰용 제설차를 갖췄고, 스노모빌을 탄 채 사격을 하는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이처럼 러시아가 북극권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 지역에 매장된 거대한 에너지 자원을 한발 먼저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러시아는 이미 액화천연가스인 LNG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쇄빙 기능을 갖춘 LNG 운반선도 건조했습니다.
  • 북극 자원 개발에 박차 가하는 러시아
    • 입력 2017-05-18 09:49:52
    • 수정2017-05-18 09:53:21
    930뉴스
<앵커 멘트>

러시아가 석유 등 방대한 천연자원이 매장된 북극권에서 군사력을 배경으로 자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

올해 처음으로 북극권 전투에 대비한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푸틴 대통령이 북극권에 위치한 러시아 섬에 완공된 군사기지를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인터뷰>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 "군사력을 강화해 국익과 북극권에서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 기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대는 이른바 '북극 여단'.

최고속도 시속 60킬로미터로 달리는 정찰용 제설차를 갖췄고, 스노모빌을 탄 채 사격을 하는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이처럼 러시아가 북극권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 지역에 매장된 거대한 에너지 자원을 한발 먼저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러시아는 이미 액화천연가스인 LNG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쇄빙 기능을 갖춘 LNG 운반선도 건조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