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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낭여행객 납치 성폭행한 호주 남성 징역 22년
입력 2017.05.18 (09:58) 수정 2017.05.18 (10:03) 국제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들을 납치해 성폭행한 호주의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호주 남호주주 대법원은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 4명을 상대로 납치와 성폭행, 폭행과 살해 협박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로만 하인즈(61)에게 징역 22년 4개월형을 선고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전직 요리사 출신인 하인즈는 지난해 2월 애들레이드 인근 한적한 해안으로 독일과 브라질 출신의 두 여성을 납치, 흉기로 폭행하며 살해 위협을 하고 성폭행했다.

하인즈는 두 피해 여성이 생활정보 사이트에 올린 '차에 태워줄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을 보고 접근해 범죄를 저질렀다.

하인즈는 이에 앞서 2014년 한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을 성추행한 것을 포함해 다른 2명을 상대로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외국인 배낭여행객 납치 성폭행한 호주 남성 징역 22년
    • 입력 2017-05-18 09:58:42
    • 수정2017-05-18 10:03:21
    국제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들을 납치해 성폭행한 호주의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호주 남호주주 대법원은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 4명을 상대로 납치와 성폭행, 폭행과 살해 협박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로만 하인즈(61)에게 징역 22년 4개월형을 선고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전직 요리사 출신인 하인즈는 지난해 2월 애들레이드 인근 한적한 해안으로 독일과 브라질 출신의 두 여성을 납치, 흉기로 폭행하며 살해 위협을 하고 성폭행했다.

하인즈는 두 피해 여성이 생활정보 사이트에 올린 '차에 태워줄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을 보고 접근해 범죄를 저질렀다.

하인즈는 이에 앞서 2014년 한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을 성추행한 것을 포함해 다른 2명을 상대로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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