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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와 함께 고교야구클럽 “파이팅~” <야자타임>
입력 2017.05.18 (13:21) 수정 2017.05.18 (13:21) TV특종


<우리들의 공교시>가 ‘헐크’ 이만수와 함께 돌아온다.

지난해 예능대세 서장훈이 멘토로 활약했던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들의 공교시>가 새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1이 일반 학생들의 고교농구 클럽 성장기라면 이번에는 야구클럽으로 종목을 바꿨다. 타이틀 ‘야자타임’은 ‘야구하는 사람들(野者)의 시간’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멘토로 나선 이는 헐크 이만수 감독. 이만수 감독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개막전 1호 홈런을 날렸던 살아있는전설이다. 최고의 선수시절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코치, 월드시리즈 우승, 그리고 국내 복귀 후 SK와이번스 감독 역임 등 최고의 야구인 경력을 갖추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라오스에서 야구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각종 야구 재능기부 활동에 현역 시절 못지 않게 야구열정을 쏟고 있다.



이만수 감독에게 야구와 스포츠정신을 배운 행운의 학생들은 서울 배명고등학교의 야구 동아리 ‘하늘로 쳐’ 선수들. 배명고는 박철순과 김동주 등 스타들을 배출한 야구명문이다. 하지만 ‘하늘로 쳐’는 일반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 스포츠클럽이다.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고 이를 통해 학창시절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있는 개성 있는 팀이다.

배명고 ‘하늘로 쳐’ 팀은 2011년 스포츠클럽대회 출범 때부터 개근하는 열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있어 멘토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사연 모집과 직접 면접,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야자타임의 주인공으로 낙점 받았다.

야자타임은 재미있는 코너물도 선보인다. 이름 하여 <도전 100구>. 전국의 학교 야구클럽들이 야구공 100개가 걸린 야구 과제에 도전한다. 조성환, 장성호, 안치용 등 KBS N 야구해설위원들도 출연해 힘을 보탠다.

3월말 첫 촬영부터 특유의 스킨십으로 학생들과의 세대 차를 극복하면서, 야구 뿐 만 아니라 인생의 멘토로 진면목을 보이고 있는 이만수 감독과 개성 넘치는 배명고 야구 동아리 ‘하늘로 쳐’ 학생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20회 시즌제로 서울시 학교스포츠클럽 본선까지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21일(일) 오후 1시 20분에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 이만수와 함께 고교야구클럽 “파이팅~” <야자타임>
    • 입력 2017-05-18 13:21:32
    • 수정2017-05-18 13:21:51
    TV특종


<우리들의 공교시>가 ‘헐크’ 이만수와 함께 돌아온다.

지난해 예능대세 서장훈이 멘토로 활약했던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우리들의 공교시>가 새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1이 일반 학생들의 고교농구 클럽 성장기라면 이번에는 야구클럽으로 종목을 바꿨다. 타이틀 ‘야자타임’은 ‘야구하는 사람들(野者)의 시간’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멘토로 나선 이는 헐크 이만수 감독. 이만수 감독은 우리나라 프로야구 개막전 1호 홈런을 날렸던 살아있는전설이다. 최고의 선수시절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코치, 월드시리즈 우승, 그리고 국내 복귀 후 SK와이번스 감독 역임 등 최고의 야구인 경력을 갖추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라오스에서 야구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각종 야구 재능기부 활동에 현역 시절 못지 않게 야구열정을 쏟고 있다.



이만수 감독에게 야구와 스포츠정신을 배운 행운의 학생들은 서울 배명고등학교의 야구 동아리 ‘하늘로 쳐’ 선수들. 배명고는 박철순과 김동주 등 스타들을 배출한 야구명문이다. 하지만 ‘하늘로 쳐’는 일반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 스포츠클럽이다.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고 이를 통해 학창시절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있는 개성 있는 팀이다.

배명고 ‘하늘로 쳐’ 팀은 2011년 스포츠클럽대회 출범 때부터 개근하는 열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있어 멘토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사연 모집과 직접 면접,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야자타임의 주인공으로 낙점 받았다.

야자타임은 재미있는 코너물도 선보인다. 이름 하여 <도전 100구>. 전국의 학교 야구클럽들이 야구공 100개가 걸린 야구 과제에 도전한다. 조성환, 장성호, 안치용 등 KBS N 야구해설위원들도 출연해 힘을 보탠다.

3월말 첫 촬영부터 특유의 스킨십으로 학생들과의 세대 차를 극복하면서, 야구 뿐 만 아니라 인생의 멘토로 진면목을 보이고 있는 이만수 감독과 개성 넘치는 배명고 야구 동아리 ‘하늘로 쳐’ 학생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20회 시즌제로 서울시 학교스포츠클럽 본선까지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21일(일) 오후 1시 20분에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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