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총괄’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사표 제출

입력 2017.05.18 (17:06) 수정 2017.05.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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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국정교과서 편찬 업무를 총괄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임기를 10달 가량 남겨 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교육부는 김 위원장이 어제 교육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총장, 문화재위원장 등을 거쳐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교과서 제작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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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교과서 총괄’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사표 제출
    • 입력 2017-05-18 17:06:35
    • 수정2017-05-18 1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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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국정교과서 편찬 업무를 총괄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임기를 10달 가량 남겨 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교육부는 김 위원장이 어제 교육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총장, 문화재위원장 등을 거쳐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국정교과서 제작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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