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4시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한 상가 식당에서 불이 나 1층 식당과 2층 주점 등 7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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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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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구리시 상가에서 불…3천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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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17:52:40
오늘(18일) 새벽 4시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한 상가 식당에서 불이 나 1층 식당과 2층 주점 등 7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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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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