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오늘(18일) 개막해 닷새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11개 클래스 종목에서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 부산광역시는 초․중등부 옵티미스트급 단체전에서, 김경덕/강지원(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체육단)조는 포티나이너(49er)급에서 선두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11개 클래스 종목에서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 부산광역시는 초․중등부 옵티미스트급 단체전에서, 김경덕/강지원(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체육단)조는 포티나이너(49er)급에서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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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 여수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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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17:58:05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가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오늘(18일) 개막해 닷새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11개 클래스 종목에서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 부산광역시는 초․중등부 옵티미스트급 단체전에서, 김경덕/강지원(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체육단)조는 포티나이너(49er)급에서 선두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11개 클래스 종목에서 2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소속 시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 부산광역시는 초․중등부 옵티미스트급 단체전에서, 김경덕/강지원(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체육단)조는 포티나이너(49er)급에서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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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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