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오월 영령에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포옹하며 위로했던 유족 김소형 씨의 아버지 김재평 씨의 묘역을 찾아 유족들을 거듭 위로했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씨의 묘역을 방문해 작곡가 김종률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서 5.18 정신의 계승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민주묘지를 떠났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포옹하며 위로했던 유족 김소형 씨의 아버지 김재평 씨의 묘역을 찾아 유족들을 거듭 위로했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씨의 묘역을 방문해 작곡가 김종률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서 5.18 정신의 계승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민주묘지를 떠났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5.18 민주묘지 참배한 문 대통령
-
- 입력 2017-05-18 17:59:13
오늘 5.18 광주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오월 영령에 참배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포옹하며 위로했던 유족 김소형 씨의 아버지 김재평 씨의 묘역을 찾아 유족들을 거듭 위로했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씨의 묘역을 방문해 작곡가 김종률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서 5.18 정신의 계승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민주묘지를 떠났다.
문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포옹하며 위로했던 유족 김소형 씨의 아버지 김재평 씨의 묘역을 찾아 유족들을 거듭 위로했다.
또,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씨의 묘역을 방문해 작곡가 김종률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서 5.18 정신의 계승을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민주묘지를 떠났다.
-
-
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구경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문재인 정부 출범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