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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KBS 굿닥터’, 9월부터 美 ABC서 방송
입력 2017.05.18 (19:02) 수정 2017.05.18 (19:45) 문화
2013년 KBS 2TV에서 방송된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미국 ABC 방송의 프라임타임에 정규 편성됐다.

KBS는 18일(오늘) "미국판 '굿닥터'가 오는 9월부터 현지시간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ABC 방송을 통해 방송된다"며 "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가 이같은 주 시청 시간대에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발달장애가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외과 의사와 선배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미국판 '굿닥터'도 이 설정을 그대로 살렸으며 대본은 유명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작가인 데이비드 쇼어가 썼다. 제작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맡았다.
  • 미국판 ‘KBS 굿닥터’, 9월부터 美 ABC서 방송
    • 입력 2017-05-18 19:02:49
    • 수정2017-05-18 19:45:15
    문화
2013년 KBS 2TV에서 방송된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미국 ABC 방송의 프라임타임에 정규 편성됐다.

KBS는 18일(오늘) "미국판 '굿닥터'가 오는 9월부터 현지시간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ABC 방송을 통해 방송된다"며 "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미국 드라마가 이같은 주 시청 시간대에 편성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발달장애가 있지만 특정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외과 의사와 선배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미국판 '굿닥터'도 이 설정을 그대로 살렸으며 대본은 유명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작가인 데이비드 쇼어가 썼다. 제작은 소니 픽처스 텔레비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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