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수화방송 중 눈물 훔친 통역사, “그때…”

입력 2017.05.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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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중계 방송되는 도중,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아내는 수화통역사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화제다.

경력 18년차의 김홍남 수화 통역사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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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수화방송 중 눈물 훔친 통역사, “그때…”
    • 입력 2017-05-18 19:40:23
    사회
오늘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중계 방송되는 도중,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아내는 수화통역사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화제다.

경력 18년차의 김홍남 수화 통역사의 얘기를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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