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중부 토네이도 20여 개 강타… 2명 사망
입력 2017.05.18 (20:30)
수정 2017.05.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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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쑥대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 버려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집들도 보입니다.
지난 달 말 토네이도가 발생해 10여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던 미국 중부 지역에 또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주 등에 무려 20여개의 토네이도가 몰려왔다고 말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선 손바닥만한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 버려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집들도 보입니다.
지난 달 말 토네이도가 발생해 10여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던 미국 중부 지역에 또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주 등에 무려 20여개의 토네이도가 몰려왔다고 말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선 손바닥만한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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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20:32:33
- 수정2017-05-18 20:52:33
마을 전체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쑥대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 버려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집들도 보입니다.
지난 달 말 토네이도가 발생해 10여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던 미국 중부 지역에 또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주 등에 무려 20여개의 토네이도가 몰려왔다고 말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선 손바닥만한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 버려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집들도 보입니다.
지난 달 말 토네이도가 발생해 10여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던 미국 중부 지역에 또다시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주 등에 무려 20여개의 토네이도가 몰려왔다고 말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선 손바닥만한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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