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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결승골’ AS모나코, 17년 만에 리그 우승
입력 2017.05.18 (21:55) 수정 2017.05.18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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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AS 모나코가 제 2의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의 결승골로 생테티엔을 물리치고 17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AS 모나코의 음바페가 생테티엔의 골문을 여는 데 필요한 시간은 19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상대의 오프사이드 함정을 깨트리는 음바페의 스피드와 결정력은 19살이라곤 믿기 힘들 정돕니다.

후반 추가 시간 제르맹의 쐐기골까지 더한 AS모나코는 리그 11연승을 질주하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16년 만에 러시아 리그 우승을 확정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선수들은 재치넘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흥분한 홈 관중들이 일제히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뜨거운 기쁨을 표출합니다.

라커룸에 인터뷰를 하러갔던 기자도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이스코가 중앙으로 파고들다 공이 뒤로 흘러나오자, 호날두가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후반 3분엔 역습 상황에서 단 2번의 패스 끝에 호날두가 리그 24호 골을 넣습니다.

아쉽게 해트트릭 기회를 놓쳤지만, 2골을 기록한 호날두를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비고를 물리치고 5년 만의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밀집수비를 뚫고 건네준 패스가, 톰슨의 시원한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됩니다.

제임스는 날카로운 패스로 보스턴 수비의 허를 찌르며 13점차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그리스 프로축구에서 감독이 관중이 던진 캔에 머리를 맞아 앰뷸런스에 실려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음바페 결승골’ AS모나코, 17년 만에 리그 우승
    • 입력 2017-05-18 21:59:13
    • 수정2017-05-18 22:03:04
    뉴스 9
<앵커 멘트>

프랑스 프로축구에서 AS 모나코가 제 2의 앙리로 불리는 음바페의 결승골로 생테티엔을 물리치고 17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해외 스포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AS 모나코의 음바페가 생테티엔의 골문을 여는 데 필요한 시간은 19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상대의 오프사이드 함정을 깨트리는 음바페의 스피드와 결정력은 19살이라곤 믿기 힘들 정돕니다.

후반 추가 시간 제르맹의 쐐기골까지 더한 AS모나코는 리그 11연승을 질주하며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16년 만에 러시아 리그 우승을 확정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선수들은 재치넘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흥분한 홈 관중들이 일제히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뜨거운 기쁨을 표출합니다.

라커룸에 인터뷰를 하러갔던 기자도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이스코가 중앙으로 파고들다 공이 뒤로 흘러나오자, 호날두가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듭니다.

후반 3분엔 역습 상황에서 단 2번의 패스 끝에 호날두가 리그 24호 골을 넣습니다.

아쉽게 해트트릭 기회를 놓쳤지만, 2골을 기록한 호날두를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비고를 물리치고 5년 만의 리그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밀집수비를 뚫고 건네준 패스가, 톰슨의 시원한 앨리웁 덩크로 마무리됩니다.

제임스는 날카로운 패스로 보스턴 수비의 허를 찌르며 13점차 승리를 지휘했습니다.

그리스 프로축구에서 감독이 관중이 던진 캔에 머리를 맞아 앰뷸런스에 실려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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