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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업무 인수 인계…원내 대표단 비공개 회의
입력 2017.05.19 (01:41) 정치
대선 승리 이후 주요 당직 인선을 새로 짠 더불어민주당은 19일(오늘) 업무 인수 인계 작업에 집중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중앙당 주요 당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 인계와 향후 정국 구상을 위해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같은 이유로 오는 22일 최고위원회의 역시 열지 않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신임 원내 대표단은 오늘 오후로 예정된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단 오찬을 앞두고, 오찬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를 오전에 진행한다
우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 오찬 자리에서 회동 정례화를 비롯한 협치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대표단은 앞서 어제 오후 약식으로 이를 위한 사전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중앙당 주요 당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 인계와 향후 정국 구상을 위해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같은 이유로 오는 22일 최고위원회의 역시 열지 않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신임 원내 대표단은 오늘 오후로 예정된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단 오찬을 앞두고, 오찬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를 오전에 진행한다
우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 오찬 자리에서 회동 정례화를 비롯한 협치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대표단은 앞서 어제 오후 약식으로 이를 위한 사전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 민주당, 중앙당 업무 인수 인계…원내 대표단 비공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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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9 01:41:38

대선 승리 이후 주요 당직 인선을 새로 짠 더불어민주당은 19일(오늘) 업무 인수 인계 작업에 집중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중앙당 주요 당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 인계와 향후 정국 구상을 위해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같은 이유로 오는 22일 최고위원회의 역시 열지 않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신임 원내 대표단은 오늘 오후로 예정된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단 오찬을 앞두고, 오찬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를 오전에 진행한다
우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 오찬 자리에서 회동 정례화를 비롯한 협치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대표단은 앞서 어제 오후 약식으로 이를 위한 사전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중앙당 주요 당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인수 인계와 향후 정국 구상을 위해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와 같은 이유로 오는 22일 최고위원회의 역시 열지 않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우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신임 원내 대표단은 오늘 오후로 예정된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단 오찬을 앞두고, 오찬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를 오전에 진행한다
우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 오찬 자리에서 회동 정례화를 비롯한 협치 방안 등에 대해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대표단은 앞서 어제 오후 약식으로 이를 위한 사전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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