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서유리·미나, KBS드라마 채널 ‘엄마의 소개팅’ 출연

입력 2017.05.19 (09:27) 수정 2017.05.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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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방송인 서유리, 가수 미나가 KBS드라마 채널이 오는 25일 오후 1시 첫방송하는 예능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한다.

KBS 2TV가 지난 설 특집으로 선보였던 '엄마의 소개팅'은 스타들이 홀로 지내는 엄마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부선은 딸인 배우 이미소와 함께 출연한다.

KBS드라마 채널은 19일 "설 특집 당시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고, 새로운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만큼 더욱더 재미있고 공감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하고 현실 가족의 모습과 소개팅 과정에서 가까워지는 모습 등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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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서유리·미나, KBS드라마 채널 ‘엄마의 소개팅’ 출연
    • 입력 2017-05-19 09:27:27
    • 수정2017-05-19 09:31:22
    연합뉴스
배우 김부선, 방송인 서유리, 가수 미나가 KBS드라마 채널이 오는 25일 오후 1시 첫방송하는 예능 '엄마의 소개팅'에 출연한다.

KBS 2TV가 지난 설 특집으로 선보였던 '엄마의 소개팅'은 스타들이 홀로 지내는 엄마에게 소개팅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부선은 딸인 배우 이미소와 함께 출연한다.

KBS드라마 채널은 19일 "설 특집 당시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고, 새로운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만큼 더욱더 재미있고 공감되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하고 현실 가족의 모습과 소개팅 과정에서 가까워지는 모습 등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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