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바다로 추락…운전자 등 2명 구조
입력 2017.05.21 (04:41)
수정 2017.05.21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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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어제) 저녁 7시쯤 부산 해양대학교 공대1호관 옆 바다로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에 있던 안 모 씨(30) 등 2명은 사고 직후 차 밖으로 빠져나온 뒤 해안가 구조물을 붙잡고 있다 소방 구조대원에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 중에 다른 차와 부딪혀 바다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에 있던 안 모 씨(30) 등 2명은 사고 직후 차 밖으로 빠져나온 뒤 해안가 구조물을 붙잡고 있다 소방 구조대원에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 중에 다른 차와 부딪혀 바다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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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바다로 추락…운전자 등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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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1 04:41:18
- 수정2017-05-21 04:55:10
20일(어제) 저녁 7시쯤 부산 해양대학교 공대1호관 옆 바다로 승용차가 추락했다.
차에 있던 안 모 씨(30) 등 2명은 사고 직후 차 밖으로 빠져나온 뒤 해안가 구조물을 붙잡고 있다 소방 구조대원에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 중에 다른 차와 부딪혀 바다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에 있던 안 모 씨(30) 등 2명은 사고 직후 차 밖으로 빠져나온 뒤 해안가 구조물을 붙잡고 있다 소방 구조대원에게 구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 중에 다른 차와 부딪혀 바다로 추락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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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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