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규모 5.7 강진…멕시코 정부 “아직 피해 없어”
입력 2017.05.21 (05:58)
수정 2017.05.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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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오후 리히터 규모 5.7의 강한 지진이 멕시코 남서부에서 발생했다고 미국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은 멕시코 남서부 지역인 시아파스 주 신탈라파에서 북서쪽으로 52km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143.73km이다.
멕시코 정부는 아직 보고된 피해나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진앙은 멕시코 남서부 지역인 시아파스 주 신탈라파에서 북서쪽으로 52km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143.73km이다.
멕시코 정부는 아직 보고된 피해나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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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 규모 5.7 강진…멕시코 정부 “아직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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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1 05:58:02
- 수정2017-05-21 07:12:25
20일(현지시간) 오후 리히터 규모 5.7의 강한 지진이 멕시코 남서부에서 발생했다고 미국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은 멕시코 남서부 지역인 시아파스 주 신탈라파에서 북서쪽으로 52km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143.73km이다.
멕시코 정부는 아직 보고된 피해나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진앙은 멕시코 남서부 지역인 시아파스 주 신탈라파에서 북서쪽으로 52km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143.73km이다.
멕시코 정부는 아직 보고된 피해나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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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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