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황보 언니 홍콩 미슐랭가이드
입력 2017.05.21 (09:40) 수정 2017.05.21 (09:41) TV특종

‘배틀트립’의 황보가 현지인 급의 능수능란한 홍콩 여행 스킬로 시청자들을 황홀경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홍콩의 숨은 맛집을 차례로 공개하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침샘에 강렬한 자극을 주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황보와 제아가 출연하여 홍콩의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과 명소를 소개했다.

황보는 홍콩에 거주한 경험을 살려 재방문 순위 5위에 오른 홍콩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공개했다. 황보는 홍콩이 낯선 제아에게 이색 먹거리가 가득한 낮과, 코스모폴리탄 느낌이 가득한 밤의 문화까지 풀코스 홍콩의 모든 것을 여행했다.

황보와 제아가 보여준 홍콩의 낮은 역대급 먹방이었다. 쉽게 도전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미슐랭 가이드 선정 세계적인 식당을 방문해 새우 딤섬 하라우와 돼지고기 만두 차슈바오 등을 먹었다. 20여분간 기다린 끝에 3,000원 내외의 딤섬들을 흡입하는 모습에 MC 김숙은 “미슐랭 식당은 못 가 볼 줄 알았는데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떠오른 핫 플레이스인 타이항에서 현지인처럼 포장마차 아침을 즐겼다. 연유토스트와 야채 라면에 돼지 목살구이 등 시그니처 메뉴들로 현지 식을 먹었고, 황보는 제아에게 홍콩의 주거비용 때문에 외식 문화가 발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었다.

황보와 제아가 즐긴 밤의 문화는 홍콩 특유의 코스모폴리탄 문화가 묻어났다. 두 사람은 홍콩 시대의 루프톱 바에서 글로벌 금융맨들과 애프터눈티를 즐겼고, 홍콩의 이태원이라 불리는 란콰이퐁에서 클럽을 방문했다.

황보는 식당에서 그릇을 닦아 먹는 문화, 풍수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 빌딩 위에 대포를 놓는 전통 등 홍콩에 살았던 경험으로 알찬 정보를 풀어내 시청자를 빠져들게 했다. 또한, 활용도 높은 옥토퍼스 카드와 란콰이퐁 클럽의 저렴한 시간대, 추천 동선 등은 실질적인 홍콩 여행 꿀팁을 방출하여 어느새 수첩을 찾아 들고 메모를 하게 만들었다.

  • 황보 언니 홍콩 미슐랭가이드
    • 입력 2017-05-21 09:40:08
    • 수정2017-05-21 09:41:07
    TV특종

‘배틀트립’의 황보가 현지인 급의 능수능란한 홍콩 여행 스킬로 시청자들을 황홀경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홍콩의 숨은 맛집을 차례로 공개하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침샘에 강렬한 자극을 주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여행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황보와 제아가 출연하여 홍콩의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과 명소를 소개했다.

황보는 홍콩에 거주한 경험을 살려 재방문 순위 5위에 오른 홍콩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공개했다. 황보는 홍콩이 낯선 제아에게 이색 먹거리가 가득한 낮과, 코스모폴리탄 느낌이 가득한 밤의 문화까지 풀코스 홍콩의 모든 것을 여행했다.

황보와 제아가 보여준 홍콩의 낮은 역대급 먹방이었다. 쉽게 도전하기 어려울 것만 같은 미슐랭 가이드 선정 세계적인 식당을 방문해 새우 딤섬 하라우와 돼지고기 만두 차슈바오 등을 먹었다. 20여분간 기다린 끝에 3,000원 내외의 딤섬들을 흡입하는 모습에 MC 김숙은 “미슐랭 식당은 못 가 볼 줄 알았는데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최근 떠오른 핫 플레이스인 타이항에서 현지인처럼 포장마차 아침을 즐겼다. 연유토스트와 야채 라면에 돼지 목살구이 등 시그니처 메뉴들로 현지 식을 먹었고, 황보는 제아에게 홍콩의 주거비용 때문에 외식 문화가 발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었다.

황보와 제아가 즐긴 밤의 문화는 홍콩 특유의 코스모폴리탄 문화가 묻어났다. 두 사람은 홍콩 시대의 루프톱 바에서 글로벌 금융맨들과 애프터눈티를 즐겼고, 홍콩의 이태원이라 불리는 란콰이퐁에서 클럽을 방문했다.

황보는 식당에서 그릇을 닦아 먹는 문화, 풍수지리를 중요하게 생각해 빌딩 위에 대포를 놓는 전통 등 홍콩에 살았던 경험으로 알찬 정보를 풀어내 시청자를 빠져들게 했다. 또한, 활용도 높은 옥토퍼스 카드와 란콰이퐁 클럽의 저렴한 시간대, 추천 동선 등은 실질적인 홍콩 여행 꿀팁을 방출하여 어느새 수첩을 찾아 들고 메모를 하게 만들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