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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직원에게 욕설’ 인천항만공사 임원 사퇴
입력 2017.05.21 (14:22) 수정 2017.05.21 (14:54) 사회
인천항만공사 임원이 해외 출장중 직원에게 욕설 등 행패를 부려 자리에서 물러났다.

인천항망공사는 해외출장지에서 동행한 직원들에게 욕설을 한 본부장 A(58)씨의 사표를 최근 수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출장 중 회식을 하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직원들에게 언어폭력을 했고 해당 직원들이 노조를 통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공사 측에 사의를 표명했다.

인천항만공사 측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A 씨의 사표를 수리했다"며 후임 임원 공모를 진행하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술 마시고 직원에게 욕설’ 인천항만공사 임원 사퇴
    • 입력 2017-05-21 14:22:16
    • 수정2017-05-21 14:54:48
    사회
인천항만공사 임원이 해외 출장중 직원에게 욕설 등 행패를 부려 자리에서 물러났다.

인천항망공사는 해외출장지에서 동행한 직원들에게 욕설을 한 본부장 A(58)씨의 사표를 최근 수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출장 중 회식을 하다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직원들에게 언어폭력을 했고 해당 직원들이 노조를 통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지자 공사 측에 사의를 표명했다.

인천항만공사 측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A 씨의 사표를 수리했다"며 후임 임원 공모를 진행하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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