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문 연다
입력 2017.05.21 (14:25)
수정 2017.05.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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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산업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분야인 공간정보는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특성화 전문대학을 지원키로 했다.
공간정보 관련 학과가 독립적으로 있으며 해당 과가 공간정보개론, 수치지도제작 실습, 영상처리 프로그래밍 등 특성화 교과목을 학기당 2과목 이상 운영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국토부가 3년간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분야인 공간정보는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특성화 전문대학을 지원키로 했다.
공간정보 관련 학과가 독립적으로 있으며 해당 과가 공간정보개론, 수치지도제작 실습, 영상처리 프로그래밍 등 특성화 교과목을 학기당 2과목 이상 운영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국토부가 3년간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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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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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5-21 15:58:31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산업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분야인 공간정보는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특성화 전문대학을 지원키로 했다.
공간정보 관련 학과가 독립적으로 있으며 해당 과가 공간정보개론, 수치지도제작 실습, 영상처리 프로그래밍 등 특성화 교과목을 학기당 2과목 이상 운영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국토부가 3년간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분야인 공간정보는 무인자동차, 드론 등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특성화 전문대학을 지원키로 했다.
공간정보 관련 학과가 독립적으로 있으며 해당 과가 공간정보개론, 수치지도제작 실습, 영상처리 프로그래밍 등 특성화 교과목을 학기당 2과목 이상 운영할 수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국토부가 3년간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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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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