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순찰차 부수고 난동…만취 40대 붙잡혀
입력 2017.05.21 (16:41)
수정 2017.05.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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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순찰차를 부수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한 모 씨(49)를 붙잡았다.
한 씨는 오늘(21일)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에서 다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부수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에 취한 한 씨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 씨는 오늘(21일)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에서 다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부수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에 취한 한 씨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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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순찰차 부수고 난동…만취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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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1 16:41:27
- 수정2017-05-21 16:46:26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순찰차를 부수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한 모 씨(49)를 붙잡았다.
한 씨는 오늘(21일)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에서 다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부수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에 취한 한 씨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한 씨는 오늘(21일) 새벽 1시쯤 전북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에서 다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순찰차를 부수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술에 취한 한 씨를 일단 귀가시켰으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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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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