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원총회 열어 비대위 체제 방향 논의
입력 2017.05.22 (01:02)
수정 2017.05.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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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22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제 68차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의원총회에서는 비대위원장의 원외 인사 영입 여부와 비대위 체제 지속 기간 등 향후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지난 19일 청와대-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때 나온 논의들을 국회 차원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 의견을 나누고, 검찰개혁, 재벌개혁 등 개혁법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총회에서는 비대위원장의 원외 인사 영입 여부와 비대위 체제 지속 기간 등 향후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지난 19일 청와대-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때 나온 논의들을 국회 차원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 의견을 나누고, 검찰개혁, 재벌개혁 등 개혁법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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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의원총회 열어 비대위 체제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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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01:02:29
- 수정2017-05-22 01:03:27
국민의당은 22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제 68차 의원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의원총회에서는 비대위원장의 원외 인사 영입 여부와 비대위 체제 지속 기간 등 향후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지난 19일 청와대-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때 나온 논의들을 국회 차원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 의견을 나누고, 검찰개혁, 재벌개혁 등 개혁법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총회에서는 비대위원장의 원외 인사 영입 여부와 비대위 체제 지속 기간 등 향후 당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지난 19일 청와대-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때 나온 논의들을 국회 차원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 의견을 나누고, 검찰개혁, 재벌개혁 등 개혁법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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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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