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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세계에 대한 도전…G7 의제 삼아야”
입력 2017.05.22 (07:04) 수정 2017.05.22 (07: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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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정부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밖에 떨어졌지만, 잇단 미사일 발사 행위 자체가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G7정상회의에서 북한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개최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만에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중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녹취> 아베(일본 총리)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의 평화적 해결 노력을 짓밟는 것이며, 세계에 대한 도전입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북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아, 명확한 메시지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와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국제 사회와 협력해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도 잇단 미사일 발사는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라면서, 이는 지역과 국제 사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기시다(일본 외무상) :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베이징 대사관 경로를 통해 이미 항의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북한에 대한 추가 압력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면서, 이를 위해 중국을 계속 압박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다면서, 한미 양국 대표부와의 조정 작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 아베 “세계에 대한 도전…G7 의제 삼아야”
    • 입력 2017-05-22 07:05:37
    • 수정2017-05-22 0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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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정부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밖에 떨어졌지만, 잇단 미사일 발사 행위 자체가 세계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G7정상회의에서 북한에 대해 명확한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정부는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개최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국제 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만에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중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녹취> 아베(일본 총리) :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의 평화적 해결 노력을 짓밟는 것이며, 세계에 대한 도전입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북한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아, 명확한 메시지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 미국은 물론, 중국, 러시아와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국제 사회와 협력해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도 잇단 미사일 발사는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라면서, 이는 지역과 국제 사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기시다(일본 외무상) : "결코 용인할 수 없습니다. 베이징 대사관 경로를 통해 이미 항의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북한에 대한 추가 압력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면서, 이를 위해 중국을 계속 압박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다면서, 한미 양국 대표부와의 조정 작업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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