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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극성 2형 시험발사 또 성공”…김정은 참관
입력 2017.05.22 (07:26) 수정 2017.05.22 (08:0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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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의 개량형인 북극성 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현장에서 참관한 김정은이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종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북한이 어제 북극성 2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북극성 2형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했다며 김정은이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시험발사는 실전배치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으며 김정은이 대만족을 표시하며 북극성 2형의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통해 콜드런치체계, 탄도탄의 유도와 안정화체계, 단분리 특성, 특히 탄두에 설치된 촬영장비의 영상자료에 근거해 탄두조종체계의 정확성과 이동식 발사대 차량의 실전 성능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신차릴 틈없이 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를 더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해 앞으로도 핵미사일 도발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극성 2형은 잠수함탄도미사일, SLBM인 북극성 1형에서 진화한 지상용 중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사거리는 2,000km 이상으로 5,500km 이상인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에는 못미치지만 사전에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는 고체 연료를 써서 발사 징후 포착이 어렵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에도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했고, 이 미사일은 500여 km 를 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미사일 발사 지역은 지난 달 29일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번 발사는 발사 후 2분여만에 폭발해 실패로 분석됐습니다.

지금까지 북한부에서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 北 “북극성 2형 시험발사 또 성공”…김정은 참관
    • 입력 2017-05-22 07:29:50
    • 수정2017-05-22 08:06:13
    뉴스광장
<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발사한 미사일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의 개량형인 북극성 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하며 현장에서 참관한 김정은이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임종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북한이 어제 북극성 2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북극성 2형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했다며 김정은이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시험발사는 실전배치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으며 김정은이 대만족을 표시하며 북극성 2형의 실전배치를 승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발사를 통해 콜드런치체계, 탄도탄의 유도와 안정화체계, 단분리 특성, 특히 탄두에 설치된 촬영장비의 영상자료에 근거해 탄두조종체계의 정확성과 이동식 발사대 차량의 실전 성능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은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정신차릴 틈없이 핵무력의 다양화,고도화를 더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해 앞으로도 핵미사일 도발을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극성 2형은 잠수함탄도미사일, SLBM인 북극성 1형에서 진화한 지상용 중거리 탄도미사일입니다.

사거리는 2,000km 이상으로 5,500km 이상인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에는 못미치지만 사전에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는 고체 연료를 써서 발사 징후 포착이 어렵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2일에도 북극성 2형을 시험 발사했고, 이 미사일은 500여 km 를 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미사일 발사 지역은 지난 달 29일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번 발사는 발사 후 2분여만에 폭발해 실패로 분석됐습니다.

지금까지 북한부에서 KBS 뉴스 임종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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