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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5년 만의 우승…메시는 득점왕
입력 2017.05.22 (08:19) 수정 2017.05.22 (08:29) 해외축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5년 만에 리그 정상을 되찾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22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호날두와 벤제마의 연속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3점(29승 6무 3패)를 기록해 2위 바르셀로나(28승 6무 4패)를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라 리가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5년 만이자 1902년 창단 후 33번째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시즌 40호(리그 25호) 골을 채웠다. 호날두는 2010-2011시즌 이후 7시즌 연속 40골 고지를 밟았다.

바르셀로나는 두 골을 넣은 메시의 활약으로 에이바르를 4대 2로 제쳤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메시는 리그 37골을 기록해 네 시즌 만에 득점왕을 탈환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달 4일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팀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시즌 2관왕에 도전한다.
  • 레알 마드리드, 5년 만의 우승…메시는 득점왕
    • 입력 2017-05-22 08:19:06
    • 수정2017-05-22 08:29:17
    해외축구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5년 만에 리그 정상을 되찾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22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호날두와 벤제마의 연속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3점(29승 6무 3패)를 기록해 2위 바르셀로나(28승 6무 4패)를 승점 3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라 리가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5년 만이자 1902년 창단 후 33번째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시즌 40호(리그 25호) 골을 채웠다. 호날두는 2010-2011시즌 이후 7시즌 연속 40골 고지를 밟았다.

바르셀로나는 두 골을 넣은 메시의 활약으로 에이바르를 4대 2로 제쳤지만 준우승에 머물렀다.

메시는 리그 37골을 기록해 네 시즌 만에 득점왕을 탈환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달 4일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팀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시즌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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