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17.05.22 (08:27) 수정 2017.05.22 (09:10)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월요일이면 함께하는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바로 어제 방송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한 차례 헤어짐을 겪었던 차정환-변혜영 커플이 재회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와 함께 시청자를 사로잡은 프로그램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이정재 :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지금 시작합니다."

<녹취> 류수영(차정환 역) : "세상에서 변혜영을 가장 많이 아는 남자로 지낼 수 있어서... 그래서... 참 행복했어."

부모님의 반대로 이별을 맞게 된 정환과 혜영.

예기치 않은 이별로 인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기만 한 두 사람인데요.

결국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한 정환!

<녹취> 류수영(차정환 역) : "한동안 떠나 있으려고요. 지금 당장은 숨 쉬는 것도 힘이 드네요. 아버지."

<녹취> 강석우(차은택 역) : "야, 정환아."

<녹취> 류수영(차정환 역) : "아직은 아버지만 알고 계세요."

힘들어하는 아들을 두고 볼 수 없는 은택은 아내 복녀에게 사실을 알리는데요.

<녹취> 강석우(차은택 역) : "당신 오매불망 그 아들. 한동안 못 보게 생겼어."

<녹취> 송옥숙(오복녀 역) : "그게 무슨 소리에요?"

<녹취> 강석우(차은택 역) : "정환이 베트남 간대."

아들 정환과의 생이별은 상상할 수도 없는 복녀.

결국 모든 자존심을 접고 혜영을 찾아갑니다.

<녹취> 송옥숙(오복녀 역) : "내가, 내가 잘못했어. 아가씨.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제발 우리 아들 좀 찾아줘."

돌고 돌아 재회한 정환과 혜영.

<녹취> 이유리(변혜영 역) : "나도! 선배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없어. 결혼하자~"

앞으로 두 사람에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이번 주도 놓치지 마세요~

해피투게더에 어마무시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의 절대 악인, 김의성 씨!

본인에게도 당혹스러운 역할이었다는데요.

<녹취> 김의성 :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이 원래 애니메이션 하던 분이거든요. "

<녹취> 유재석 : "맞아요. 맞아요. "

<녹취> 김의성 : "(연상호 감독 작품) 굉장히 제가 좋아했어요. 그래서 “무조건 들어가자” 사방에다 주변에다 전화도 하고 연상호 씨에게도 직접, 연상호 감독에게도 전화해서 “나도 끼워줘” 그러고. “야. 됐다~!” 그 다음에 시나리오를 보내주셨어요. 시나리오 보고... 안 해야겠는데~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쁜 사람이라서..."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역할에 대한 욕심은 남달랐습니다.

<녹취> 엄현경 : "공유 씨가 부산행 악역을 했으면 본인이 더 악랄하게 더 잘했을 거라고 하셨다고."

<녹취> 김의성 : "공유 씨 가요? 택도 없는 소리! 잘생겼다고 아무 말이라도 하면 안 되지."

<녹취> 전현무 : "역시 독설!"

<녹취> 유재석 : "시원 시원하네~"

독설만큼이나 거침없는 입담도 드러냈는데요.

<녹취> 박명수 : "죄송한데 아직 미혼이신..."

<녹취> 김의성 : "아~ 저는 결혼 여러 번 해봤어요. "

<녹취> 박명수 : "아, 맞... 죄송합니다."

<녹취> 김의성 : "아니, 뭐 죄송할 일은 (아니죠) 몇 번 해봤어요."

<녹취> 전현무 : "지금은 싱글이신 거고?"

<녹취> 김의성 : "예. 이제는 ‘안 하는 게 낫겠다’라는 걸 깨달아서. 여자 친구랑 같이 살고 있어요."

<녹취> 전현무 : "최초로 공개하시는 거 아니에요?"

<녹취> 김의성 : "제가 이런 게 나온 게 최초라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 김의성 씨.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해피투게더는 이번 주에도 계속 됩니다.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제 2탄!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유세윤 씨의 코너로 시작됐는데요.

<녹취> 유세윤 : "닥터피쉬 보컬 유세윤입니다.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X2 우라 우라 우라 우라 예~"

유세윤 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개그 콤비, 강유미 씨도 함께했습니다.

<녹취> 강유미 : "세윤 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녹취> 유세윤 : "오랜 시간 동안 유미 씨 곳곳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녹취> 강유미 : "짓궂군요."

그리고 강유미 씨 하면 떠오르는 코너!

안 보면 서운하겠죠?

<녹취> 강유미 : "고생이 많다. 응. 그래그래. 고생했다."

이번 특집을 빛내기 위해 특별손님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녹취> 박영진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녹취> 남궁민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녹취> 박영진 : "아주 그냥 입만 살았어~!"

<녹취> 남궁민 : "입만 살다니요! 다 살았는데~"

웃음과 추억이 함께한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2탄.

이번 주!

대망의 마지막 편이 방송되니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17-05-22 08:32:35
    • 수정2017-05-22 09:10:3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월요일이면 함께하는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바로 어제 방송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한 차례 헤어짐을 겪었던 차정환-변혜영 커플이 재회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와 함께 시청자를 사로잡은 프로그램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이정재 :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지금 시작합니다."

<녹취> 류수영(차정환 역) : "세상에서 변혜영을 가장 많이 아는 남자로 지낼 수 있어서... 그래서... 참 행복했어."

부모님의 반대로 이별을 맞게 된 정환과 혜영.

예기치 않은 이별로 인해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기만 한 두 사람인데요.

결국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한 정환!

<녹취> 류수영(차정환 역) : "한동안 떠나 있으려고요. 지금 당장은 숨 쉬는 것도 힘이 드네요. 아버지."

<녹취> 강석우(차은택 역) : "야, 정환아."

<녹취> 류수영(차정환 역) : "아직은 아버지만 알고 계세요."

힘들어하는 아들을 두고 볼 수 없는 은택은 아내 복녀에게 사실을 알리는데요.

<녹취> 강석우(차은택 역) : "당신 오매불망 그 아들. 한동안 못 보게 생겼어."

<녹취> 송옥숙(오복녀 역) : "그게 무슨 소리에요?"

<녹취> 강석우(차은택 역) : "정환이 베트남 간대."

아들 정환과의 생이별은 상상할 수도 없는 복녀.

결국 모든 자존심을 접고 혜영을 찾아갑니다.

<녹취> 송옥숙(오복녀 역) : "내가, 내가 잘못했어. 아가씨.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제발 우리 아들 좀 찾아줘."

돌고 돌아 재회한 정환과 혜영.

<녹취> 이유리(변혜영 역) : "나도! 선배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없어. 결혼하자~"

앞으로 두 사람에겐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이번 주도 놓치지 마세요~

해피투게더에 어마무시한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의 절대 악인, 김의성 씨!

본인에게도 당혹스러운 역할이었다는데요.

<녹취> 김의성 :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이 원래 애니메이션 하던 분이거든요. "

<녹취> 유재석 : "맞아요. 맞아요. "

<녹취> 김의성 : "(연상호 감독 작품) 굉장히 제가 좋아했어요. 그래서 “무조건 들어가자” 사방에다 주변에다 전화도 하고 연상호 씨에게도 직접, 연상호 감독에게도 전화해서 “나도 끼워줘” 그러고. “야. 됐다~!” 그 다음에 시나리오를 보내주셨어요. 시나리오 보고... 안 해야겠는데~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쁜 사람이라서..."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 역할에 대한 욕심은 남달랐습니다.

<녹취> 엄현경 : "공유 씨가 부산행 악역을 했으면 본인이 더 악랄하게 더 잘했을 거라고 하셨다고."

<녹취> 김의성 : "공유 씨 가요? 택도 없는 소리! 잘생겼다고 아무 말이라도 하면 안 되지."

<녹취> 전현무 : "역시 독설!"

<녹취> 유재석 : "시원 시원하네~"

독설만큼이나 거침없는 입담도 드러냈는데요.

<녹취> 박명수 : "죄송한데 아직 미혼이신..."

<녹취> 김의성 : "아~ 저는 결혼 여러 번 해봤어요. "

<녹취> 박명수 : "아, 맞... 죄송합니다."

<녹취> 김의성 : "아니, 뭐 죄송할 일은 (아니죠) 몇 번 해봤어요."

<녹취> 전현무 : "지금은 싱글이신 거고?"

<녹취> 김의성 : "예. 이제는 ‘안 하는 게 낫겠다’라는 걸 깨달아서. 여자 친구랑 같이 살고 있어요."

<녹취> 전현무 : "최초로 공개하시는 거 아니에요?"

<녹취> 김의성 : "제가 이런 게 나온 게 최초라서."

남다른 매력을 선보인 김의성 씨.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해피투게더는 이번 주에도 계속 됩니다.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제 2탄!

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유세윤 씨의 코너로 시작됐는데요.

<녹취> 유세윤 : "닥터피쉬 보컬 유세윤입니다.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X2 우라 우라 우라 우라 예~"

유세윤 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개그 콤비, 강유미 씨도 함께했습니다.

<녹취> 강유미 : "세윤 씨~ 정말 오랜만이에요."

<녹취> 유세윤 : "오랜 시간 동안 유미 씨 곳곳에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녹취> 강유미 : "짓궂군요."

그리고 강유미 씨 하면 떠오르는 코너!

안 보면 서운하겠죠?

<녹취> 강유미 : "고생이 많다. 응. 그래그래. 고생했다."

이번 특집을 빛내기 위해 특별손님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녹취> 박영진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녹취> 남궁민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녹취> 박영진 : "아주 그냥 입만 살았어~!"

<녹취> 남궁민 : "입만 살다니요! 다 살았는데~"

웃음과 추억이 함께한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2탄.

이번 주!

대망의 마지막 편이 방송되니 기대해 주세요~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