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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아들, 알 카에다 ‘새 얼굴’ 부상
입력 2017.05.22 (09:46) 수정 2017.05.22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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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2011년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이 이슬람 테러 조직 '알 카에다'의 새 얼굴로 급부상했습니다.

아버지의 복수를 노리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함자 빈 라덴'은 현재 20대 중, 후반으로 추정되는데요,

최근 그의 음성이 담긴 알 카에다의 새로운 선전 영상이 공개 됐는데, 자생적 테러리스트들에게, 미국, 러시아 등에 대한 공격을 촉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녹취> 함자 빈 라덴(오사마 빈 아덴의 아들) : " 당신이 총을 들 수 있다면, 그것은 잘 된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선택사항은 많다."

이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함자 빈 라덴이 미국에 대한 복수를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피터 베르겐(테러 전문가) :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싶어 합니다. 알 카에다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어요."

그리고 IS가 알 카에다와 손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는데요.

<인터뷰> 피터 베르겐(테러 전문가) : "IS는 규모가 작아졌기 때문에 시리아에서 큰 조직인 알 카에다와 동맹을 맺을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은 복수를 노리는 알 카에다가 IS와 동맹을 맺을 경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빈 라덴 아들, 알 카에다 ‘새 얼굴’ 부상
    • 입력 2017-05-22 09:47:47
    • 수정2017-05-22 10:07:20
    930뉴스
<앵커 멘트>

지난 2011년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이 이슬람 테러 조직 '알 카에다'의 새 얼굴로 급부상했습니다.

아버지의 복수를 노리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함자 빈 라덴'은 현재 20대 중, 후반으로 추정되는데요,

최근 그의 음성이 담긴 알 카에다의 새로운 선전 영상이 공개 됐는데, 자생적 테러리스트들에게, 미국, 러시아 등에 대한 공격을 촉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녹취> 함자 빈 라덴(오사마 빈 아덴의 아들) : " 당신이 총을 들 수 있다면, 그것은 잘 된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선택사항은 많다."

이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함자 빈 라덴이 미국에 대한 복수를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인터뷰> 피터 베르겐(테러 전문가) :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싶어 합니다. 알 카에다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어요."

그리고 IS가 알 카에다와 손잡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는데요.

<인터뷰> 피터 베르겐(테러 전문가) : "IS는 규모가 작아졌기 때문에 시리아에서 큰 조직인 알 카에다와 동맹을 맺을지도 모릅니다."

전문가들은 복수를 노리는 알 카에다가 IS와 동맹을 맺을 경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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