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다음 달 26일 당원대표자회의 개최…새 대표 선출
입력 2017.05.22 (10:40)
수정 2017.05.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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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이 다음달 26일 당원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새 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22일(오늘), "차기 당 지도부 구성 방안과 관련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은 채택하지 않기로 하고, 6월 26일에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에 따른 실무적 준비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당규 정비 등을 하기로 했고, 후속 조치와 일정은 오는 25일 의원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22일(오늘), "차기 당 지도부 구성 방안과 관련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은 채택하지 않기로 하고, 6월 26일에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에 따른 실무적 준비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당규 정비 등을 하기로 했고, 후속 조치와 일정은 오는 25일 의원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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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다음 달 26일 당원대표자회의 개최…새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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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10:40:49
- 수정2017-05-22 10:43:55
바른정당이 다음달 26일 당원대표자 회의를 개최해 새 대표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22일(오늘), "차기 당 지도부 구성 방안과 관련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은 채택하지 않기로 하고, 6월 26일에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에 따른 실무적 준비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당규 정비 등을 하기로 했고, 후속 조치와 일정은 오는 25일 의원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22일(오늘), "차기 당 지도부 구성 방안과 관련해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은 채택하지 않기로 하고, 6월 26일에 당원대표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에 따른 실무적 준비를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당규 정비 등을 하기로 했고, 후속 조치와 일정은 오는 25일 의원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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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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