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본 수출 5개월 연속 늘었다…4월 7.5% 증가
입력 2017.05.22 (10:54) 수정 2017.05.22 (10:55) 국제
일본의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발표했다.

4월 수출 증가치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를 조금 밑돌았고 지난 3월의 증가율 12.0%보다도 둔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5개월 연속으로 늘며 일본 경제의 회복세를 이끌었다.

이런 수출 증가는 글로벌 수요가 늘어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이코노미스트 마스지마 유키는 "아시아가 일본 수출의 가장 큰 동력"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일본의 대중국 수출은 14.8% 늘었다. 미국과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은 각각 2.6%와 2.2% 증가했다.

일본의 수출은 자동차 부품과 전자부품 등이 떠받치고 있다고 바클레이스 증권은 분석했다.

일본의 지난달 수입은 15.1% 늘어 예상치 14.8%를 능가했다.

무역수지는 4천817억엔(약 4조8천억원) 흑자로 예상치 5천207억엔에 못 미쳤다.
  • 일본 수출 5개월 연속 늘었다…4월 7.5% 증가
    • 입력 2017-05-22 10:54:31
    • 수정2017-05-22 10:55:30
    국제
일본의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발표했다.

4월 수출 증가치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를 조금 밑돌았고 지난 3월의 증가율 12.0%보다도 둔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5개월 연속으로 늘며 일본 경제의 회복세를 이끌었다.

이런 수출 증가는 글로벌 수요가 늘어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이코노미스트 마스지마 유키는 "아시아가 일본 수출의 가장 큰 동력"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일본의 대중국 수출은 14.8% 늘었다. 미국과 유럽연합에 대한 수출은 각각 2.6%와 2.2% 증가했다.

일본의 수출은 자동차 부품과 전자부품 등이 떠받치고 있다고 바클레이스 증권은 분석했다.

일본의 지난달 수입은 15.1% 늘어 예상치 14.8%를 능가했다.

무역수지는 4천817억엔(약 4조8천억원) 흑자로 예상치 5천207억엔에 못 미쳤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