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백만 송이 튤립’ 축제
입력 2017.05.22 (10:57)
수정 2017.05.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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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송이의 튤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올해로 65회를 맞는 튤립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매년 5월 이맘때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축제는 2차대전 당시 오타와로 피난왔던 네덜란드 여왕이 감사의 뜻으로 매년 10만 개의 튤립 알뿌리를 오타와에 선물하면서 1953년 처음 열렸습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올해로 65회를 맞는 튤립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매년 5월 이맘때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축제는 2차대전 당시 오타와로 피난왔던 네덜란드 여왕이 감사의 뜻으로 매년 10만 개의 튤립 알뿌리를 오타와에 선물하면서 1953년 처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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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백만 송이 튤립’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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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11:02:02
- 수정2017-05-22 11:06:27
백만 송이의 튤립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올해로 65회를 맞는 튤립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매년 5월 이맘때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축제는 2차대전 당시 오타와로 피난왔던 네덜란드 여왕이 감사의 뜻으로 매년 10만 개의 튤립 알뿌리를 오타와에 선물하면서 1953년 처음 열렸습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올해로 65회를 맞는 튤립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매년 5월 이맘때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축제는 2차대전 당시 오타와로 피난왔던 네덜란드 여왕이 감사의 뜻으로 매년 10만 개의 튤립 알뿌리를 오타와에 선물하면서 1953년 처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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