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몸길이 120cm’ 호주 고양이
입력 2017.05.22 (10:58)
수정 2017.05.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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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두 손으로도 안아 들기 버거울 정도로 몸집이 큰 고양이.
호주 멜버른에 사는 고양이 '오마르'는 현재 몸길이가 120cm에 달하며 몸무게가 14kg이나 나갑니다.
주인은 오마르를 생후 12주 때부터 키웠다는데요.
<녹취> 스테피 허스트(주인) : "고양이는 1살이 되기 전에 예상했던 9㎏을 뛰어 넘었는데, 그가 다 자란 게 아니란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몸길이 118.3cm의 미국 고양이 '루도'가 '최장 몸길이'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데요.
더 기다란 몸을 자랑하는 고양이 '오마르'가 기네스 기록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고양이 '오마르'는 현재 몸길이가 120cm에 달하며 몸무게가 14kg이나 나갑니다.
주인은 오마르를 생후 12주 때부터 키웠다는데요.
<녹취> 스테피 허스트(주인) : "고양이는 1살이 되기 전에 예상했던 9㎏을 뛰어 넘었는데, 그가 다 자란 게 아니란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몸길이 118.3cm의 미국 고양이 '루도'가 '최장 몸길이'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데요.
더 기다란 몸을 자랑하는 고양이 '오마르'가 기네스 기록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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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몸길이 120cm’ 호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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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11:02:28
- 수정2017-05-22 11:12:03
주인이 두 손으로도 안아 들기 버거울 정도로 몸집이 큰 고양이.
호주 멜버른에 사는 고양이 '오마르'는 현재 몸길이가 120cm에 달하며 몸무게가 14kg이나 나갑니다.
주인은 오마르를 생후 12주 때부터 키웠다는데요.
<녹취> 스테피 허스트(주인) : "고양이는 1살이 되기 전에 예상했던 9㎏을 뛰어 넘었는데, 그가 다 자란 게 아니란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몸길이 118.3cm의 미국 고양이 '루도'가 '최장 몸길이'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데요.
더 기다란 몸을 자랑하는 고양이 '오마르'가 기네스 기록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고양이 '오마르'는 현재 몸길이가 120cm에 달하며 몸무게가 14kg이나 나갑니다.
주인은 오마르를 생후 12주 때부터 키웠다는데요.
<녹취> 스테피 허스트(주인) : "고양이는 1살이 되기 전에 예상했던 9㎏을 뛰어 넘었는데, 그가 다 자란 게 아니란 것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몸길이 118.3cm의 미국 고양이 '루도'가 '최장 몸길이' 세계 기록을 보유 중인데요.
더 기다란 몸을 자랑하는 고양이 '오마르'가 기네스 기록에 오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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