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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공약 “어쨌든 부산가는 거다!”
입력 2017.05.22 (11:52) TV특종
쌈, 마이웨이는 2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충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나영 피디와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김성오 등 주요 출연배우가 참석하였다.

이날 KBS페이스북 등을 통해 제작발표회 현장이 생중계 되었다. 네티즌의 실시간 질문에서는 시청률 공약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배우 김성오가 돌발 공약을 제시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김성오는 "시청률 30%를 넘으면 박서준과 김지원이 결혼하고, 30%를 넘지 못하면 안재홍과 송하윤이 결혼하는 것이 좋겠다"고 폭탄발언한 것. 이들은 극중에서 각각 오랜 친구와 오랜 연인으로 분한다. 김성오는 "오래 만났으니 결혼할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배우들이 고민을 거듭하자 사회를 맡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캐릭터에 맞게 박서준 씨는 광장에서 격투기를, 김지원 씨는 뉴스 출연을, 안재홍 씨는 제가 맡고 있는 ‘생생정보통’에 한번 출연해서 함께 맛집 탐방을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서준은 “드라마를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야경도 좋고 멋있었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부산 투어를 함께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김지원은 "우리 드라마가 ‘쌈’이니, 쌈밥집도 함께 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대로 된 공약’을 만들기 위해 ‘우왕좌왕’하던 배우들은 결국 시청률 30%를 넘을 시 시청자들과 함께 부산 투어하기로 정했다.

한편, 제작발표회 당일 저녁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박서준은 새로운 공약을 내걸었다. 박서준은 "시청률 30%는 정말 어려운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시청률은 15%로 하향조정하면서 ”시청자 몇 분과 함께 경치 좋은 부산에서 저녁을 대접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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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률 공약 “어쨌든 부산가는 거다!”
    • 입력 2017-05-22 11:52:33
    TV특종
쌈, 마이웨이는 2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충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나영 피디와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김성오 등 주요 출연배우가 참석하였다.

이날 KBS페이스북 등을 통해 제작발표회 현장이 생중계 되었다. 네티즌의 실시간 질문에서는 시청률 공약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배우 김성오가 돌발 공약을 제시하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김성오는 "시청률 30%를 넘으면 박서준과 김지원이 결혼하고, 30%를 넘지 못하면 안재홍과 송하윤이 결혼하는 것이 좋겠다"고 폭탄발언한 것. 이들은 극중에서 각각 오랜 친구와 오랜 연인으로 분한다. 김성오는 "오래 만났으니 결혼할 때도 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배우들이 고민을 거듭하자 사회를 맡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캐릭터에 맞게 박서준 씨는 광장에서 격투기를, 김지원 씨는 뉴스 출연을, 안재홍 씨는 제가 맡고 있는 ‘생생정보통’에 한번 출연해서 함께 맛집 탐방을 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서준은 “드라마를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야경도 좋고 멋있었다. 시청자분들과 함께 부산 투어를 함께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김지원은 "우리 드라마가 ‘쌈’이니, 쌈밥집도 함께 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대로 된 공약’을 만들기 위해 ‘우왕좌왕’하던 배우들은 결국 시청률 30%를 넘을 시 시청자들과 함께 부산 투어하기로 정했다.

한편, 제작발표회 당일 저녁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박서준은 새로운 공약을 내걸었다. 박서준은 "시청률 30%는 정말 어려운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시청률은 15%로 하향조정하면서 ”시청자 몇 분과 함께 경치 좋은 부산에서 저녁을 대접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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