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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정 피디, “여름날의 시원한 드라마”
입력 2017.05.22 (11:54) 수정 2017.05.22 (11:54) TV특종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나정 PD는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등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청춘 배우들 중에서 가장 싱그럽고 유쾌한 배우들을 모으고자 노력했다. 각 배우들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어울릴지 고민하면서 캐스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네 명의 배우 조합이 완벽하다. 실제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체육관 관장 역의 김성오에 대해서는 “전작의 인연도 있지만 풍채가 크고 어른 같은 스승보다는 인생을 실제로 겪어본 멋진 형과 같이 가까운 이미지를 찾고 싶어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피디는 제목에 대해서 “싸움을 줄여서 쌈으로 했고 싸움 마이웨이를 합쳐서 쌈, 마이웨이라 지었다"면서 "인생 한 판 싸움을 멋있고 시원하게 마이웨이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자 패기 넘치는 제목을 작가님이 제안해주셨다"며 "우리 드라마를 잘 표현할 수 있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쌈, 마이웨이’는 백희가 돌아왔다로 호평받은 임상춘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나정PD는 "백희가 돌아왔다때 프로듀서를 했었다. 그때 대본을 보면서 이렇게 재능있고 밝고 코믹한 작가를 만난 걸 행운이라 생각했다. 지난해부터 이 작품을 준비해왔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이렇게 재밌는 대본을 오랜만에 봤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연출로서 부담도 됐지만 작가님이 가진 밝고 건강한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생각했다.“며 ”이렇게 좋은 조합의 배우들과 재밌는 대본으로 자연스럽고 시원시원하게 살리려 노력했다"고 연출 방향을 전했다.

이나정 감독은 "다른 드라마와 차별점을 두고 만든 것은 없다. 진심어린 이야기가 전해진다면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청춘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겠다. 여름날 시원한 바람 같은 상쾌함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2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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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정 피디, “여름날의 시원한 드라마”
    • 입력 2017-05-22 11:54:08
    • 수정2017-05-22 11:54:32
    TV특종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나정 PD는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등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청춘 배우들 중에서 가장 싱그럽고 유쾌한 배우들을 모으고자 노력했다. 각 배우들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랑스러운 에너지와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어울릴지 고민하면서 캐스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네 명의 배우 조합이 완벽하다. 실제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체육관 관장 역의 김성오에 대해서는 “전작의 인연도 있지만 풍채가 크고 어른 같은 스승보다는 인생을 실제로 겪어본 멋진 형과 같이 가까운 이미지를 찾고 싶어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피디는 제목에 대해서 “싸움을 줄여서 쌈으로 했고 싸움 마이웨이를 합쳐서 쌈, 마이웨이라 지었다"면서 "인생 한 판 싸움을 멋있고 시원하게 마이웨이로 달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자 패기 넘치는 제목을 작가님이 제안해주셨다"며 "우리 드라마를 잘 표현할 수 있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쌈, 마이웨이’는 백희가 돌아왔다로 호평받은 임상춘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나정PD는 "백희가 돌아왔다때 프로듀서를 했었다. 그때 대본을 보면서 이렇게 재능있고 밝고 코믹한 작가를 만난 걸 행운이라 생각했다. 지난해부터 이 작품을 준비해왔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이렇게 재밌는 대본을 오랜만에 봤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연출로서 부담도 됐지만 작가님이 가진 밝고 건강한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생각했다.“며 ”이렇게 좋은 조합의 배우들과 재밌는 대본으로 자연스럽고 시원시원하게 살리려 노력했다"고 연출 방향을 전했다.

이나정 감독은 "다른 드라마와 차별점을 두고 만든 것은 없다. 진심어린 이야기가 전해진다면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청춘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겠다. 여름날 시원한 바람 같은 상쾌함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쌈, 마이웨이는 2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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