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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충전] 미세먼지 공습…유산균으로 이겨내요
입력 2017.05.22 (12:45) 수정 2017.05.22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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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세먼지 때문에 이 좋은 봄날, 야외활동이 걱정된다는 분들 많으십니다.

면역력을 키운다면 미세먼지도 두렵지 않겠죠,

미세먼지가 심해질 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보충전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맑은 날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미세먼지 공습 앞에 건강이 제일 걱정됩니다.

<인터뷰> 박지현(서울시 영등포구) : “미세먼지가 심해서 면역력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돼요.”

면역력이 좋아야 미세먼지도 이길 수 있죠.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 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인터뷰> 박민수(가정의학과 전문의) :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들어오는 활성화 된 중금속이고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 시킵니다. 호흡기에도 들어오지만 장내에도 들어오면서 전반적으로 면역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유산균의 비율을 적절하게 유지해주면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면역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엔 면역 기능을 맡은 면역 세포란 게 있는데 80%가 장에 존재합니다.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장 내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이 적절히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그 균형이 깨져 유익균의 수가 줄어들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요,

이 때, 유익균의 일종인 유산균을 섭취하면 부족해진 부분을 채워 비율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 면역력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거죠.

그렇다면 유산균 제품, 언제 먹는 게 좋을까요?

<인터뷰> 김석진(유산균 전문연구소 소장) : “위산은 유산균을 파괴하기 때문에 위산이 가장 적은 시점인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복일 때 물을 먼저 마시고 위의 산성을 중화시킨 뒤 먹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그 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인터뷰> 김석진(유산균 전문연구소 소장) : “유산균은 다른 약품이나 건강식품과 달리 인체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고 장벽에 붙어서 나쁜 것들이 못 들어오게 해주고 나쁜 것을 분해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흡수가 되지 않고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유산균 제품 고를 때, 다른 첨가물 비율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뷰> 박민수(가정의학과 전문의) : “사먹는 유제품들을 섭취하게 되면 당이나 다른 첨가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비만이나 당뇨를 가진 분들은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유산균을 직접 배양해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한정 증식하는 유산균의 특성 때문에 활성화 유산균만 있다면 배양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양선경(경기도 안양시) : “시중에서 파는 당도 높은 요구르트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배양해 먹고 있어요.”

활성화 유산균과 우유를 1대 2의 비율로 섞은 뒤 랩을 씌우면 됩니다.

숨구멍 생기게 구멍 살짝 뚫어 실온에서 12시간 정도 두면 됩니다. 상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좋겠죠.

유산균과 함께 면역력을 키워 미세먼지 공습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정보충전이었습니다.
  • [정보충전] 미세먼지 공습…유산균으로 이겨내요
    • 입력 2017-05-22 12:50:59
    • 수정2017-05-22 13:01:47
    뉴스 12
<앵커 멘트>

미세먼지 때문에 이 좋은 봄날, 야외활동이 걱정된다는 분들 많으십니다.

면역력을 키운다면 미세먼지도 두렵지 않겠죠,

미세먼지가 심해질 때 유산균을 섭취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정보충전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맑은 날이 언제였나 싶습니다.

미세먼지 공습 앞에 건강이 제일 걱정됩니다.

<인터뷰> 박지현(서울시 영등포구) : “미세먼지가 심해서 면역력이 떨어질까 봐 걱정이 돼요.”

면역력이 좋아야 미세먼지도 이길 수 있죠.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 유산균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인터뷰> 박민수(가정의학과 전문의) : “미세먼지는 우리 몸에 들어오는 활성화 된 중금속이고 면역반응을 일으켜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 시킵니다. 호흡기에도 들어오지만 장내에도 들어오면서 전반적으로 면역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유산균의 비율을 적절하게 유지해주면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면역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엔 면역 기능을 맡은 면역 세포란 게 있는데 80%가 장에 존재합니다.

면역세포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장 내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 비율이 적절히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그 균형이 깨져 유익균의 수가 줄어들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요,

이 때, 유익균의 일종인 유산균을 섭취하면 부족해진 부분을 채워 비율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 면역력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거죠.

그렇다면 유산균 제품, 언제 먹는 게 좋을까요?

<인터뷰> 김석진(유산균 전문연구소 소장) : “위산은 유산균을 파괴하기 때문에 위산이 가장 적은 시점인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복일 때 물을 먼저 마시고 위의 산성을 중화시킨 뒤 먹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그 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인터뷰> 김석진(유산균 전문연구소 소장) : “유산균은 다른 약품이나 건강식품과 달리 인체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고 장벽에 붙어서 나쁜 것들이 못 들어오게 해주고 나쁜 것을 분해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흡수가 되지 않고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유산균 제품 고를 때, 다른 첨가물 비율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뷰> 박민수(가정의학과 전문의) : “사먹는 유제품들을 섭취하게 되면 당이나 다른 첨가물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비만이나 당뇨를 가진 분들은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유산균을 직접 배양해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한정 증식하는 유산균의 특성 때문에 활성화 유산균만 있다면 배양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양선경(경기도 안양시) : “시중에서 파는 당도 높은 요구르트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배양해 먹고 있어요.”

활성화 유산균과 우유를 1대 2의 비율로 섞은 뒤 랩을 씌우면 됩니다.

숨구멍 생기게 구멍 살짝 뚫어 실온에서 12시간 정도 두면 됩니다. 상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좋겠죠.

유산균과 함께 면역력을 키워 미세먼지 공습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정보충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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