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경계석 들이받고 승용차 뒤집혀…운전자 부상
입력 2017.05.22 (14:17)
수정 2017.05.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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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과 충돌해 차량이 뒤집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모(56) 씨가 허리에 고통을 호소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모(56) 씨가 허리에 고통을 호소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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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경계석 들이받고 승용차 뒤집혀…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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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14:17:19
- 수정2017-05-22 14:25:21
오늘(22일) 오전 6시 10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과 충돌해 차량이 뒤집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모(56) 씨가 허리에 고통을 호소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최모(56) 씨가 허리에 고통을 호소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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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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