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톤 타워크레인 넘어져 5명 사상
입력 2017.05.22 (19:22)
수정 2017.05.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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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공사현장에서 18톤 타워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1명이 추락했고 아래서 작업하던 4명이 크레인 잔해에 깔려,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1명이 추락했고 아래서 작업하던 4명이 크레인 잔해에 깔려,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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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톤 타워크레인 넘어져 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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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22 19:23:40
- 수정2017-05-22 19:38:30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공사현장에서 18톤 타워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1명이 추락했고 아래서 작업하던 4명이 크레인 잔해에 깔려,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작업하던 1명이 추락했고 아래서 작업하던 4명이 크레인 잔해에 깔려,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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