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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조기 진출할 것”…신태용호, 내일 아르헨과 격돌
입력 2017.05.22 (21:46) 수정 2017.05.22 (22: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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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 16강 진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기니와의 첫 경기에서 신바람을 낸 대표팀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 조기 확정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격수 이승우의 톡톡 튀는 활약을 앞세워 3대 0 대승을 거둔 대표팀.

다음 상대는 아르헨티나지만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인터뷰> 이승모(20세 이하 축구 대표팀) : "성인 아르헨티나 팀은 강팀이라고 생각하는데, 20세 팀은 제가 아는 선수도 없고, 어린 패기(맞서 보겠습니다.)"

대표팀은 바르셀로나 콤비 이승우와 백승호를 앞세워 아르헨티나 골문을 노리고, 1차전과 달리 스리백 수비를 섞어쓰며 패스가 좋은 아르헨티나 미드필드진을 봉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태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아르헨티나전은 무조건 이겨야 됩니다. 최악의 상황은 비기는 것이고, 무조건 이긴다는 가정하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20세 이하 월드컵 통산 최다인 6회 우승에 빛나는 강호지만, 이번 대회 잉글랜드와의 1차전에서 충격적인 3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공격의 핵 마르티네스가 퇴장 당해 한국전에 뛸 수 없는 것도 호재입니다.

배수의 진을 친 아르헨티나는 세트 피스 수비를 집중 연습하며 한국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죽음의 A조에서 16강 진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조별리그 2차전.

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특유의 신바람 축구를 이어가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짓겠다는 각오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16강 조기 진출할 것”…신태용호, 내일 아르헨과 격돌
    • 입력 2017-05-22 21:47:17
    • 수정2017-05-22 22:19:38
    뉴스 9
<앵커 멘트>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일 16강 진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기니와의 첫 경기에서 신바람을 낸 대표팀은 2연승으로 16강 진출 조기 확정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공격수 이승우의 톡톡 튀는 활약을 앞세워 3대 0 대승을 거둔 대표팀.

다음 상대는 아르헨티나지만 선수들의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인터뷰> 이승모(20세 이하 축구 대표팀) : "성인 아르헨티나 팀은 강팀이라고 생각하는데, 20세 팀은 제가 아는 선수도 없고, 어린 패기(맞서 보겠습니다.)"

대표팀은 바르셀로나 콤비 이승우와 백승호를 앞세워 아르헨티나 골문을 노리고, 1차전과 달리 스리백 수비를 섞어쓰며 패스가 좋은 아르헨티나 미드필드진을 봉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태용(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 "아르헨티나전은 무조건 이겨야 됩니다. 최악의 상황은 비기는 것이고, 무조건 이긴다는 가정하에 모든 포커스를 맞추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20세 이하 월드컵 통산 최다인 6회 우승에 빛나는 강호지만, 이번 대회 잉글랜드와의 1차전에서 충격적인 3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공격의 핵 마르티네스가 퇴장 당해 한국전에 뛸 수 없는 것도 호재입니다.

배수의 진을 친 아르헨티나는 세트 피스 수비를 집중 연습하며 한국전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죽음의 A조에서 16강 진출의 최대 분수령이 될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조별리그 2차전.

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특유의 신바람 축구를 이어가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짓겠다는 각오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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